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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높지만 그 차이는 자녀의 생활비와 교육비를 충당하기에 충분하지 않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 "저희 고향에서는 더 이상 중퇴자들에게 호치민시와 인근 산업 허브로 가라고 권장하지 않습니다. 대신 현지에서 삶을 꾸리거나 해외에서 더 높은 급여를...

남강에 흘러보내고 동산 너머 초생달과 숨박꼭질하는 누렁이 찾아 돌아오는 솟골 모퉁이 서낭당에는 주름살이 하늘 만큼이나 가진 할매와 할배는 보이지 않고 독갑이불만 앞산 절골 골짜기로 촘촘히 걸어가네. (2022년 2월 10일 호치민에서 고향을 그리며...

호치민 와서 처음으로 머리했습니다 지인을 따라간곳은 고향이발관 아직 베트남어를 못하는 관계로 엄청 긴장했는데 이발사가 '짧게?' 이러길래 고개만 끄덕였죠 생각보다 머리는 괜찮게 잘랐네요 워낙 지저분했던것도 있지만 고향이발관 다 좋았는데 다만...

12시반에 호치민 떤선녓 국제공항에 도착해서 공항근처의 이발소에서 면도와 마사지를 받을 후 바로 호치민 공항으로 다시 이동해서 씨엠립으로 출국할 준비를 한다. 나짱에서 호치민으로 그리고 다시 호치민에서 씨엠립으로 출발한다. 3:30분이 보딩 타임...

v/20240829043130259 [단독]베트남여성 나체사진 보며 1700명 '히히덕'…'박제방' 5년째 활개 "이X 아는 형들 있나. 고향은 속짱이고 호찌민에서 한국 남성 타깃으로 움직인다." 28일 텔레그램의 한 비공개 채널에 들어가니 바닷가 배경의 긴 머리 여성...

한국하고 아주 비슷한 곳입니다. 남쪽지방하고 다른 점이 있다면 시골 논길도 모두 아스팔트포장이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호치민 고향이라서 그런가?) 그리고 빈 중심가에는 베트남 한국 기술대학교가 있습니다. 한국정부가 베트남 정부에 기증한 학교...

화답으로 베트남 호치민 공항-서울시정일보 2014년 12월 29일자 게재 김윤자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김윤자 기자 : 충남보령출생...위원, 시집<별 하나 꽃불 피우다>, 한국명시선집<새벽을 여는 종소리>, <해뜨는 지평선에서>, 공저시집<살구꽃 피는 고향...

장사장 그리웠던 한국고향방문길 마치고 호치민 복귀했습니다...^^ 장사장 약 10여일의 그리웠던 고향방문길 마치고 오늘밤 늦게 호치민 복귀했습니다...^^ 할일도 많고 만날사람도 많았던 고향 방문길였는데 시간관계상 할일도 다 못하고...^^ 뵐분들도...

바ㄱ구지 못하는, 그런 삶을 살지 않도록, 단 1회ㅂ분인 저의 인생에, 건투를 빌며 이곳을 ㄷ더나고자 합니다. 7년만에 온 와이프고향 베트남, 이제 여 다시오려면, 적어도 5년이 지나야 가능하겟지요. 그ㄷ대 저는 어디에 서 잇으며, 무슨글을 어떻게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