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대천 호텔쏠레르 F&B 직원모십니다 2024.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호 : 호텔쏠레르 ◎.부 서및 직급과 인원 수 : F&B 대리, 과장 1명 ◎.나 이 : 50이하 ◎.급 여 : 300이상 협의 ◎.보 너 스 : 유 ◎.퇴 직 금 : 유 ◎. 휴무(주몇회,월차,년차등): 주2회 ◎.영업형태 (상설영업&예약제영업) : 스케줄 ◎.연 락 처 (핸드폰...
-
호텔이 걸어온 길, 그 역사를 따라서(호텔앤레스토랑) /나의 연인, 호텔/비야, 멈춰다오/2천년을 거쳐 대우주가 찾아낸 호텔맨 한 사람 2025.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쏟아졌고, 직원들은 귀신을 본 것처럼 혀를 내둘렀다. 그날의 행사는 대성공으로 끝났다. 그에 힘입어 불경기임에도 불구하고 우리 호텔은 호황기를 맞을 수 있었다. 이외에도 신혼부부들을 끌어들이기 위해 신혼여행 쿠폰제를 만든다든가, 우리나라 사람...
-
“서울 5성급 호텔서 女 샤워 중 男직원 문 따고 들어와” 2023.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는 도중에 남성 직원이 갑자기 객실 문을 열고 들어왔다는 사연이 전해져 논란이 일고 있다. 투숙객인 20대 여성 A씨는 1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 글을 올려 지난달 29~30일 1박 일정으로 서울 유명 5성급 호텔에 혼자 투숙했는데, 목욕하던 중...
-
웃게에 나온 대기업 직원중에 잘사는 사람 많다는글 보고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최소 은수저에 대부분 특목고, 자사고 출신+인서울 여친 얘기 들어보면 그냥 180도 다른 세상이더라고요 호텔에서 결혼식 했거나 (제 주변에는 호텔에서 결혼식 한 사람 한명도 못봄) 집 사는데 부모님한테 지원 많이 받았다 등등 항상 들으면 신기하고...
-
아스완 2 - 아스완역에서 기차표를 구하지 못하고 호텔 찾아서! 2025.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긴 호텔 예약을 못하고 몇군데 주소만 적어 왔는데, 그것보다 우선 급한 것이 내일 룩소르로 갈 기차표 를 구하는 것 입니다...나서는 아예 창구를 몸으로 가로 막고는 종이쪽지에 적어온 글을 들이밀며 “룩소르! ٤ 아르바아 ”(4 명) 를 외칩니다...
-
주5일 반얀트리호텔 미용실 직원 구합니다 월급230 2023.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보 _ 글쓰기 양식에 맞게 이용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포레스타 반얀트리점에서 헤어인턴구합니다 근무시간: am 10:00 ~ pm 7:00( 손님없으면 6 시 퇴근) *휴무: 주2회 *급여: 230 *복리후생:4대보험(근로기준법 준수) -수건업체이용 -유니품제공 (상의...
-
동네 작은 호텔뷔페 시작합니다 ㅋ ㅋ 근데 직원이 절 알아봐요ㅜㅜ 2023.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지니스 호텔뷔페 친구랑 몇번 왔는데 오늘은 혼자서 두번째로 왔거든요? 어머나 근데 직원이 절 알아봐요. 왜죠? 왜 때문에 절 기억하는거죠 ㅋ 라고 하기엔 이주전에도 친구랑 왔었.ㅜㅜ 근데 어떻게 그걸 기억하나요? ㅋㅋ 몇달전에 혼자 온 적 있는데...
-
오래된 성곽마을… 골목길 전체가 럭셔리 호텔로 탈바꿈[전승훈 기자의 아트로드] 2025.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 직원 와타나베(渡部) 씨는 “애니메이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에 나오는 온천 건물 꼭대기 빨간색 탑은 도고온천의 붉은 유리창으로 된 망루를 모티브로 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또 볼만한 곳 에히메현 기로산 전망대에서 바라본 시...
-
💛💚💖{역삼동 조선팰리스호텔 부근} 스파노블에서 참신한 직원을 모집중입니다 😍 2023.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성관리사 경력자분들은 많이많이 문의 주세요^^ 에스테틱 & 호텔스파 경력자 우대 초보지원가능 동반입사가능 <급여> 면접 후...있다면 얼마든지 교육 가능 합니다. 좋은인연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면접문의 : ***-****-****
-
제주도 난타호텔 추천 후기 2025.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슈싱글1개 있는 아담한 방이랍니다 아이유 노래가 흘러나오는 아늑한 호텔이었어요 하나의 전략인가봐요 ㅎㅎㅎ 나른하고 청아한 목소리에 잠시 쉬다가 호텔의 매력에 빠져버렸어요 한라산에 올라갈 짐을 꺼내 놓았는데 80리터 배낭을 보니 마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