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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죽은사람들이 무슨 다리 49일동안 건너면서 이승의 기억을 다 잊어서 돌아올수가없다는얘기하면서 구찬성은 안잊겟다햇자나 그럼 구찬성안잊고 다시돌아와서 계속 구찬성죽을때까지같이 호텔 운영하면서 해피엔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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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찬성이랑 장만월 사김?

cg처리에 한 달이 필요해서 결말 부분은 미리 새드엔딩으로 정해놓고 해당씬은 드라마 종영 한 달 전에 미리 다 찍어놓고나서...하는 일종의 염원의 상상이었다고 합니다. 역시 이 부분도 연출미스였군요. 이하는 호텔 델루나 재밌게 보고 여운 많이 남은...

열린결말 아쉽다는 생각이 들수도 있지만 제가 보기엔 좋았던 것 같아요. 이별은 정해진 운명이기에 바꿀수는 없고, 시청자들은 행복한 모습을 원하기에 마지막에 상상으로라도 만찬커플의 해피엔딩을 보여주려고 한 것 같습니다. 사실 9년째 팬이지만...

우리의 결말이 슬프지 않았으면 좋겠어. 이 순간을 떠올리며 울지 않도록 그러면 안 될까', '너를 기억할 수 있는 흉이 지도록 기꺼이 아플게. 연약한 너를 바라보며 오랜 괴로움을 잠시 잊어. 이대로 한번 더 네게 안겨 쉬고 싶어' 등의 가사가 더해져...

만월이의 결말은 어떻게 될지 모르겠으나 만월이는 모든것을 비우는데 성공했네요 미련없이 천명이도 보내주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소멸 위험인 천명이를 위해 저승까지 데려다주네요 기억을 잃은 다리를 건너 못돌아올까 걱정되었지만 엔딩에서 천명...

구찬성이 청명이야? 전생에 무슨관계야?

오늘 15화 새벽에 보고 델루나갤보다 보니 나랑똑같은 생각한사람이 있었음 대충 내가 예상한각이 나옴ㅋㅋㅋㅋㅋㅋ 우선 첫번째...각에 나옴? 대충 새호텔사장 김수현예상해봄 생각해보면 열린결말각도 딱히 없음 두번째 장만월은 꽃이 지면 떠난다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