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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호텔 런드리 서비스 그거 유료잖아 그럼 내가 양식?쓰고 런드리백에 넣어두면 메이드분들이 알아서 가져다가 치워주심? 2021.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용은 언제청구되려나 프론트 연락안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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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신 맛집 | 미식의 새로운 수도 한국에 둥지 튼 외국 유명 셰프 레스토랑 BEST 5 2023.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 백을 든다. 참으로 묘한 시절이 아닐 수 없다. 한국의 문화가 세계에서 가장 각광받고 있는 지금. 미식씬에서도 그 흐름은 다르지 않다. 세계적 명성의 셰프들이 한국에 하나 둘 자리를 잡고 딱새우, 미역, 곶감 등 해외에서는 쉽게 접해보지 못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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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720 투어 [재미진골프 사왕+에버그린 안내문] 2023.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걸어서 호텔 프론트 앞에 둘 것. 프론트에서 보증금 200밧 내고 보조키 받아 사용하면 아주 편리. 체크아웃 때 반납하면 200밧 돌려줌. *기사팁: 공항↔골프장, 골프장↔골프장, 3시간 미만 200밧(8천원), 6시간 미만 300밧(12,000원), 식사 시간이 중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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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노트 공유해볼까요? 2019.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샐러드, 런드리 피자랑 붙어있음)★ 호우초밥(가성비 최강) 훌리오(퀘사디아, 타코) 아빠곰 수제 돈까스 (갓성비, 옛날사랑의교회 0.8) 도치피자(마르게리따, 콰트로스타지오네, 감베리크레마 2.0)★ 브릭오븐(뉴욕 정통, 뉴욕커커플) 무월식탁(건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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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빙(공유주거) 3곳 다녀온 후기 겸 정보공유 2021.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백이면 백, 가격에 헉소리 나서 뛰쳐나오게 될거야.. (사실 내 경험이야..ㅋㅋ ㅠㅠ 첨 가격듣고 너무 놀랐음...물론 저렴한 코리빙도 있을 거야. 근데 대부분 비싸다는 것!!!) 2. 그러면 왜 코리빙 하우스는 비싼가? 코리빙과 쉐어하우스는 ful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