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신랑하고 둘이서 원주민 여행사를 통해 간곳, 소개해 본다 이 호텔에서 3박을 묵고.. 이곳에는 이런 야자수 열매가 많이 있고...한점 없는 하늘에 나무위 앵무새는 앉아 있고 드디어 보니또에 도착해서 물고기는 얋은 물속에서 사람하고 같이 놀고 그다지...

쌀밥에 카레를 조금식 부어 비벼 먹는게 좋아요. 우리가 먹는 카레하고는 다르고 처음엔 거북스러웠는데 지금 보니또 먹고 싶어지네요. 호텔 아침 식사. 호밀 수프 튀긴 춘권 우유에 담근 튀긴 찹쌀빵 마카오 뉴요한 백화점 푸드코트의 피자가게. 왼쪽에...

아침 호텔서 열심히 만들고 있는것을 지켜보앗는지 이렇게 다 만들고 나니 샌드위치 만들어다 드려요???? *&$#@@& 좀 진즉 말하든지.!! 몇일간 힘든일을 마치고 31일이 되어 마닐라의 년말 분위기를 알기에 도망 준비중 입니다. 세상의 모든 폭죽은 마닐라...

아름다워~~ 보니또 해주며 갔드랬죠... 이렇게 이쁘게 만들어진 지붕이... 지금도 보면 볼수록 사랑스러워진답니다... 이글 4번째써요.....ㅠㅠㅠ 지난번 글을 올리고 댓글도 있었는데 용량이 커서인지 글이 안보여서 다시 작성했습니다.. 댓글 올려주신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