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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람이 계속 쓰는거같음

8년전 겨울에 찾은 시온광장의 메노라 호텔 앞에서 *** 그런데 좀 황당한 것이, 미색 돌을 입힌 장중한 느낌이 드는 옛날 호텔 이름이 '메노라' 가 아니고 그냥 “HOSTEL" 이네요? 자세히 보니 작은 글씨로 Jerusalem Hostel 인데, 그럼 옛날에 그...

시작. 가성비 좋은 호텔 드 란나 호텔 치앙마이는 치앙마이 중심부인 올드시티내에 위치한 4성급 부티크 호텔로 총 객실수는 62개입니다. 호텔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치앙마이에서 꽃피웠던 란나문화의 분위기가 고스란히 보존되고 있는 호텔입니다. 바로...

똔느 3.5성급으로 분류하기도 합니다. 더수코솔 방콕호텔은 2011년 대대적인 리노베이션을 한후 시암시티호텔에서 더 수코솔 방콕호텔로 이름을 바꿨습니다. 파야타이역이 공항철도역 종점역이므로 수완나품공항으로 이동하기 편리합니다. 시암스퀘어 시암...

크라비의 멋진 기암절벽, 아침마다 들려오는 이름모를 새들의 지저귀는 소리는 아오낭의 매력을 더해주는 요소들이다. 호텔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어부들의 삶을 주제로 한 호텔이다. 벽면을 장식한 다양한 물고기들이 여행객들의 시선을 이끈다. 태초클럽...

좋다. 청라 호수공원 역시 드라마 촬영지로 유명해 야경과 일출을 모두 만끽할 수 있다. 파주 아늑 료칸 호텔 파주 금촌에 있는 아늑 료칸 호텔은 이름처럼 안락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자랑한다. 유카타 대여 서비스를 하고 있어 사진 속 일본 여행의 추억...

부모님이랑 같이 간건지 조부모님까지 같이 간거였는지 헷갈리는데 논란 요지는 호텔에서 휠체어 이용 불가하다고 현장 안내 받은거였음 예약할때는 휠체어 이용 가능이었는데(호텔에서 빌려준다는게 아니라 휠체어 고객도 이용가능한 객실로 안내해준다함...

커피+빵까정 찐하게 먹고 눈이 펑펑오는 길을 우산 같이 쓰고 오붓하게 복귀 했답니다. 다행하게도 결재내역에는 결재대행사이름이었어요. 호텔이름이 찍혔어야 더 잼났을텐데 아쉽네요.^^;; 나의 철수를 축복 하는 듯이 눈이 펑펑오네요.. 기부니가...

미방 바다사진 점심먹으러 가다 보고 피식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