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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in (9/25일 후기) 2024.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어간 카푸치노. . . 라라님 말씀대로 맛있더군요. 자주 이용하려 합니다. 이제 후반전 시작입니다. 탐색전은 끝났고 본격적으로 전의를 불태울 시간입니다. 끗수 싸움에서 이기다가도 번번히 더블찬스에서 무너지기를 반복하니 칩이 테이블 밑으로 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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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빛 보러 가자, 포천 국립수목원 2024.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간단한 도시락을 먹을 수 있는 공간도 있다. 전나무숲길에서 왔던 길을 되돌아 나오다 보이는 휴게광장이다. 키 큰 아름드리나무들이 그늘을 넉넉하게 만들어주는 곳이다. 벤치와 테이블에서 함께 온 이들과 담소를 나누며 간단한 음식으로 식사를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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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키란도, 요지야마차카푸치노(?), 도톤보리의 게요리 등등 2010.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차 카푸치노를 마셧는데 음... 씁슬하고 느끼했어요~ ㅋ630円 (제 사진이 보기 싫으시다면 내리겠어요 ㅡ_ㅜ) 고베에 있는 스테키란도... 찾기 어려웠어요 ㅠ_ㅠ 런치라서 1960円 이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먹었지만 고기가 너무 질겻어요...마블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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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럽 여행기 2023.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더군 카프치노 250cc 1캔에 4.15 유로 약 5달러. 우리돈으로 6000원 정도 좀 비싸더군 ㅠㅠ 런던행으로 갈아 탔지. 지금 시차때문에 졸립고 피곤해 런던행 비행기에 탔어. 약2000km 더 가야해, 2시간은 걸리지. 잠 좀 자야겠어. 작은 뱅기 좌석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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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 여행 2016.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시에 체크아웃 해야 하는데 조식 먹을 시간 없어서... 도시락은 별로였습니다; 전 호텔 조식...크루아상과 카푸치노만 맛있으면 그만인데, 사실 여기 호텔 크루아상과 카푸치노 맛있습니다. 하지만 도시락에 넣어준 크루아상은...ㅠㅠ 치앙마이는 국내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