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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 간판 입니다....예전의 모습은 없어진 지도 꽤 됐지요...예전의 집이 훨씬 정감이 있었는데...ㅎ 메뉴와 가격표....메기매운탕으로 합니다...공기밥은 별도 라지요... 기본찬.... 반찬 솜씨는 더 좋아진 것 같습니다...ㅎ 메기매운탕.... 끓여서...

전 "주당"님이 소개해주신... 사상 파라곤 호텔 인근... 호포장어마을/서울깍두기 집... (한 식당에 두 간판이 붙어있고... 두...이집으로 데리고 가네요... 예전에 여기 횟집도 하고... 우럭매운탕도 제법 먹을만 했는데... 한쪽은 장어.. 한쪽은 꼬리탕...

계곡 호포공원 독사바위와 샘터 ◎ 호포 희망공원 (15:37) 다시 내려서는길에 서있는 이정표.... 참으로 특이합니다. 호포매운탕마을...... 그리고 잠시후 계곡에 내려서는데요물이 너무 께끗합니다. 초록색이 비칠정도로... 물을 저어 보니 흙탕물도...

많은 산)'의 진면목을 한눈에 드러내 보이는 유명한 암릉이다. 임도 곳곳에 이정표가 잘 박혀 있다. '호포 매운탕 마을' 이정표를 만났다. 이 마을은 3차 구간 종점인 부산도시철도 2호선 호포역 부근에 있다. 민물 매운탕, 생선회·생선찜을 전문으로...

동승하여 덕천지하철역에서 호포행 지하철을 타고 몇 정거장을 지나 호포역에 도착한시간 오후2시 정각 호포지하철 역사를 벗어나 호포 민물 매운탕 마을 초입을 지나 도보길에 도착하여 심호흡과 준비체조 호포역에서 여기 까지의거리 약 2Km (전체거리는...

호포마을인 것이다. 거기서 조금 직진 하니 호포역 2 번 출구에 도착하였다. 2 시간 40 분 동안 잠간이었지만 아주 먼 동화의 나라를 다녀온 것같았다. 호포역은 부산 도심에서 지하철로 약 1 시간이면 도착할 수 있는 거리다. 그러나 지하철이 개통되었기...

3일 호포역 8:45 대합실 12기 정기 시산제 산행 동행 산우들 반가운모습들 오래만의 김동현과 이우섭 박영범회장 박경효 정을리미 이종기 신성하 유정옥 김종희와 짝지 김태환 황진용 심천득 지옥선 이나연 이혜자 김숙희 김서우 지상숙 박경임 하태연...

낙동강과 양산천이 만나는 호포마을에는 낙동강 변을 따라 열 곳이 넘는 민물매운탕집이 있다. 그중 맛있다고 널리 알려진 '황쏘가리' 식당에서 메기 매운탕(4인분 40,000원)을 먹었는데, 씹히는 맛이나 너무 걸쭉하지 않고 시원한 국물이 다른 식당과는...

비빔밥에 매운탕도 없고 반찬 두가지 영 성의가 없는곳으로 가격대비 음식이 넘 볼품없는집 여기 항에서 조금 참고 강구항으로 가면 음식이 엄청 잘 나오고 있었네요 삼삼공원입구 가기전 에 가정집에 삼사공원 입구 간판 공원가는길 조금 걸어갑니다 삼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