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엄마와의 여행중에 우연히 들어가려한 카페 이름이 호피폴라네요🥹 이러면 일상생활이 불가능하다구욧! 옆에 있는 엄마 붙잡구 엄청 호들갑떨면서 들어왔어요ㅋㅋㅋ 밖에도 호피폴라 안에도 호피폴라.. 어디를 봐도 호피폴라라서 혼자 입꼬리가 씰룩거리고...

어느날 처럼 호피폴라를 검색했는데, 카페가 나오더라고요. 거리뷰로 봤더니 스펠링도 똑같아서 너무 신기했네요. 바다 뷰가 좋은 것 같아요. 뭔가 홍보글처럼되어버렸는데, 아는 거라곤 거리뷰로 본 간판(?)이 전부입니다. 너무 신기해서 올려봤어요...

가보고픈곳이 넘 많으네요~~^^ 파도소리들으러가고파요~~^^ 데이지 리포터 가능하셔요? ㅎㅎ 사진펌

진짜 언제 생길까 하고 기다렸는데 오늘 생겼다는 소식에 호다닥 달려왔어요,,,🥺 앞으로 팬카페에 올라올 여러 소식과 사진들 생각에 설레서 빨리 등업하고 싶은 마음이네요,,,😆❣️호피폴라 팬카페 개설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