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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 것 그리고 잘 산다는 것 / 호호당 김태규 2022.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다는 것 그리고 잘 산다는 것 / 호호당 김태규 잘 산다는 것은 무엇인가 우리 삶은 운명의 계절에 맞추어 살다간다. 처음부터 가장 빠른 길을 아는 사람은 없다 누구나 한 번은 출애굽기를 쓴다. 걱정하면서도 너무 걱정하지는 않는 것이 중요하다.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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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규선생님의 희희낙락호호당 사이트. 2018.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4년부터 18년까지 봐왔는데 명리를 통한 선견지명이 있으신 분입니다. 명리를 보시는 분이 도봉쌤과 신기할 정도로 비슷한 예언을 하십니다. 참고들 하세요.^^ http://www.hohod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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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조선의 궁술」 대환장 파티 2 2023.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이고, 그것이 실제라는 것을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자면 한산에게 자연순환운명학을 가르쳐 주셨던 호호당 김태규선생께서는 인터넷세상이 되면서, 11만명에 달하는 사람의 생년월일 빅데이터를 접할 수 있게 되면서, 우리 인간이 어떻게 삶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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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규 선생님 글 - ‘한 해의 經營(경영)’에 대하여 2017.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생님이신 김태규 선생님이 자신의 블러그에 올리신 글입니다. 나름대로 얻을 것이 있을 것같아 올립니다. ‘한 해의 經營(경영)’에 대하여 2017.8.27 어제의 하늘은 푸르고 높아서 도처에 가을이었다. 오늘 일요일 해는 5시 58분에 떠서 저녁 7시 9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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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좀 아는’ 싸이, 자신의 시대를 열다 (김태규의 명리학) 2012.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녀오지 않은 사람은 결코 알 수 없는 이상한 세계가 바로 대한민국 군대이다. 최근엔 많이 좋아진 것이 사실이지만, 나 호호당이 군대 갈 시절의 군바리는 그 신분이 노예만도 못하고 죄수만도 못했다. 노예라 해도 사생활이 있는 법인데 그런 것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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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산한 초겨울 밤의 생각 2018.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하는 대한민국이 되었다. 하지만 진짜 어려움은 아직 시작되지도 않았다. 본 게임은 내년 2019년부터 10년간에 걸쳐 징글맞을 정도로 이어질 것을 생각하니 월요일 새벽 시각 나 호호당은 그저 눈알만 말똥말똥해져 온다. ㅡ 명리학자 호호당 김태규님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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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의 음양오행에 대해 2018.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팽창시켜 '마바'에서 최고에 달하게 하고 다시 '사'부터 축소시키면서 '자'에서 끝을 낸다. 이런식으로 소리를 내면 그것이 바로 '한글 신공(神功)'이 된다. 끝나면 '아' 모음이 아니라 '어'모음에 붙여 다시 소리를 낸다. ㅡ 명리학자 호호당 김태규님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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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운 2019년~2034년,15년간 가장 혹독한 시련 2020.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이다. 창밖의 모란을 보니 어제와 또 다르다. 꽃의 하얀 속살이 조금씩 밖으로 드러나고 있다. 완연한 봄이렸다! 김태규의 희희락락호호당 ------------------------------------------------------ (흥미돋이라 퍼옴. 국가 사주명리는 흥미돋으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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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절기론에 대한 고찰~ 2015.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는 기초이론이고 심오한 뜻이 들어 있습니다. 물론 지장간 이론과도 일맥상통합니다. 이 절기론은~ 현대에 와서 호호당 김태규 선생이 이론으로 접목시켜 경제 사회 인간의 흥망성쇠에 적용시켜서 새롭게 이론화한것입니다. 물론 핫하고 재밌고 간단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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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산층의 소득과 지출을 살펴보고 우리의 현 위치를 확인해 보는 건 어떨까?! 2010.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지만, 정작 3만불 시대가 되어도 심지어는 5만불 시대가 현재의 우리 생활 씀씀이가 나아지지는 않을 것이라는 말이다. 평균 소득이 증가하면 그만큼 각종 비용이 올라갈 뿐, 가처분 소득의 실질적인 내용이 좋아지지는 않는다는 얘기이다. - 호호당 김태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