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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오는데 자주갓던 분식집 아줌마가 어머 윤미야 그래도 헬스하니까 쫌 빠진것같다..ㅋㅋ 어찌나 기분이 좋던지 ㅋㅋㅋ 호호~ 아줌마 고마워용 오늘도 무사히 아직까진 하루를 잘마친것같다^^ 우리까페 식구들도 열심히 아자아자!! 오늘의식단 아침...

하하호호 경도를 하는 꿈이었는데 그게 얼굴만 뒤바뀐 거 같아서 기분이 좀 묘했다. 뭔가 까먹은게 있는 거 같은데. 옆에 올라간 캘린더를 보자 떠오를랑 말랑 했던 게 선명해졌다. 기말고사. 퇴원 다다음 날이 시험이었다. 새까맣게 잊고 있었다. 엄마...

청소하던 아줌마가 1층 카페에서 봤던 분이다. 돌아가면서 청소를 하거나 파벌이 있거나. 샌드위치에서 계란 누린내가 나서 보니까 바뀌었다. 지단을 두툼하게 지진게 아니라 삶은걸 으깨서 넣은거다. 사과도 슬라이스해서 좀 넣었더라. 맛은 있다. 물리는...

서운하지...아줌마이거 한개에 얼마에요?????? 200원이여??????????????으캬캬컄ㅇㅇㅇ마시쪄 학교끝나고 친구들이랑 호호아줌마 분식집에서 떡꼬치 사먹음 갓튀겨내서 맛잇당 시험끝났으니까 일차로 미.피가서 핏쨔 정도는 먹어줘야지 난 허세女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