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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오는데 자주갓던 분식집 아줌마가 어머 윤미야 그래도 헬스하니까 쫌 빠진것같다..ㅋㅋ 어찌나 기분이 좋던지 ㅋㅋㅋ 호호~ 아줌마 고마워용 오늘도 무사히 아직까진 하루를 잘마친것같다^^ 우리까페 식구들도 열심히 아자아자!! 오늘의식단 아침...

하하호호 경도를 하는 꿈이었는데 그게 얼굴만 뒤바뀐 거 같아서 기분이 좀 묘했다. 뭔가 까먹은게 있는 거 같은데. 옆에 올라간 캘린더를 보자 떠오를랑 말랑 했던 게 선명해졌다. 기말고사. 퇴원 다다음 날이 시험이었다. 새까맣게 잊고 있었다. 엄마...

청소하던 아줌마가 1층 카페에서 봤던 분이다. 돌아가면서 청소를 하거나 파벌이 있거나. 샌드위치에서 계란 누린내가 나서 보니까 바뀌었다. 지단을 두툼하게 지진게 아니라 삶은걸 으깨서 넣은거다. 사과도 슬라이스해서 좀 넣었더라. 맛은 있다. 물리는...

서운하지...아줌마이거 한개에 얼마에요?????? 200원이여??????????????으캬캬컄ㅇㅇㅇ마시쪄 학교끝나고 친구들이랑 호호아줌마 분식집에서 떡꼬치 사먹음 갓튀겨내서 맛잇당 시험끝났으니까 일차로 미.피가서 핏쨔 정도는 먹어줘야지 난 허세女니까...

마을에서 얻은 상추와 막장 감사. 철암, 김동찬 선생님이 풍기에서 사온 과일과 야채 감사. 철암, 호호아줌마의 후원으로 이뤄진 토실이 분식 김현애 선생님의 돈까스와 김밥, 튀김 감사. 철암, 태백지역 실무자 선생님들의 저녁식사 대접 감사. 철암...

그런의미로 니가 밥사 응? 난 너랑 친하지도않고 친하고싶지도......... 닥치고 빨리가자 어? 나 잠옷이야 ㅠㅠ s# 호호 분식 아줌마여기 떡... 비싼걸로 주세요, 뭐..뭐하는짓이야??/ 왜? 오늘 너 목숨값은해야지? .................. 너내 잘살더라...

으휴.....내가 떡볶이 킬러를 어찌할꼬..그래 내가쏜다~" "꺄아>_<" 난 미나를 꼬셔서 학교옆 엄마분식에 들어갔다 호호... "아줌마~ 떡볶이 2인분하구 순대 천원어치만 주세요~" "채유학생 요즘 많이오내~" 흐뭇....... (응?) "아 참 그나저나 채유야 너...

"민경아 우리 목욕다했으니까 뭐할래?"-영은 "음....호호 분식집에서 떡볶이 먹자."-민경 "떡.볶.이??그래...."-영은 `호호분식집` "아줌마 떡볶이 2인분2개 주세요."-민경 "자 2인분2개 맛있게 먹어"-아줌씨 아~씨 벌써 나오다니... 먹다가 이에 고춧가루...

가지고 호호 ㅡㅡ;;;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나이트!!!! 좋긴 하지만 엄청 시끄럽다.. 우와 *.* 잘생긴 사람 이빠이당 0.0 유진이는 능숙하게 주문을 하고.. " 세영아, 오랜만에 몸 좀 풀자.. 오늘은 몇 명이나 꼬시는 지 내기할래^-^" ^^;;;; 너는 섹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