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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준, 취미(우보서당) 24-5, 생일 축하해, 그리고 고마워 연준아 2024.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케이크 촛불 불자 연준아." "네." "생일 축하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연준이 생일 축하합니다." "(촛불 끈다) 호~" "연준아 태어나줘서 고마워." "하하하하하 태어나줘서 고마워요?" "그래. 이렇게 생일 파티도 하고 좋자나." "좋죠."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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同諸友步月甫山口號(동제우보월보산구호) - 奇大升(기대승) 2011.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同諸友步月甫山口號(동제우보월보산구호) - 奇大升(기대승) 친구들과 함께 보산에서 달빛을 거닐며 소리치다 涼夜與朋好(량야여붕호) : 서늘한 밤 친구들과 함께 步月江亭上(보월강정상) : 강가 정자에서 달빛을 거닐었네. 夜久風露寒(야구풍로한) : 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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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三國志) (58) 왕윤의 죽음 2024.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듣자, "우포의 목만 가지고는 안 되겠으니, 주인을 배반한 네놈의 목도 베기로 하겠다." 하고 즉석에서 호적아의 목도 떨구었다. 우보가 죽고, 호적아의 목도 여포에 손에 떨어졌다는 소리가 순식간에 이각의 진지에 퍼졌다. 그러자 이각은 동료 장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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