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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 - 나사모 회원 2025.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통이며, 20세기에 들어서는 민족적인 자각과 자주적인 것을 추구하는 시대적인 기운에서 한자가 아닌 순수한 우리말로 호를 짓기도 한다. ('외솔' - 외따로 서 있는 소나무처럼 홀로 대한민국 국어정책의 초석을 다진 ‘최현배’님의 호) 노년에 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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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號)와 자(字) 2024.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용호(申用浩)는 이 세 가지 기준에, “자신이 목표로 삼아 도달한 경지나 지향하고자 하는 목표와 의지에 따라서 호를 짓기도 한다.”는 한 가지를 더하여, 네 가지 기준으로 들어 말한 바 있다. ① 소처이호(所處以號):생활하고 있거나 인연이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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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방서예[3049]號(호)이야기 2024.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터 시작하여 송대(宋代)에는 보편화 되었고, 우리나라에서도 삼국시대부터 나타나기 시작했다. 호는 자신이 짓기도 하고, 남이 지어 부르기도 하였다. 호는 아호(雅號)와 당호(堂號)로 나누기도 한다. 아호는 흔히(시)詩, (문)文, (서)書, (화)畵의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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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묵은 땅을 기경하라(호10:1-3,12-13) 2025.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죄를 짓기 전에는 하나님이 주시는 땅이 옥토 밭이었습니다. 그러나 죄로 저주받은 인간이나 땅은 우리가 수고하지 않으면 언제나 땅이 묵은 땅 가시덤불과 엉겅퀴로 남을 수밖에 없는 현실이 되고 만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우리의 신앙이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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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짓기 2024.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구들 중에 엄근진 스타일은 자칭타칭 호로 불리기를 선호했습니다. 그런 놈들 볼 때마다 ....'염병하요....생긴대로 살어, 호를 붙인다고 인생이 레벨업되냐? 허세 부리지 말고 그냥 생긴대로 살어~' 하고 말았습니다만 몇 년 전, 사회에서 만나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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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전 부록 ⑧鄭道傳의 호 삼봉(三峯)의 유래 2023.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잘 어울린다. ■ 三峰, 정도전의 호는 삼각산에서 따왔다 - 정 성 삼 - 우리에게는 전통적인 작호법(作號法)이 있다. 호(號)는 자신이 짓기도 하고 스승이나 부모 또는 친구가 지어주기도 한다. 자신의 호를 직접 짓는 경우에는 태어난 곳이나, 특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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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명(初名)과 자(字)와 호(號) 2023.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고, 뜻이 맞는 시우(詩友)나 문우(文友)끼리 호를 지어 존경해주기도 했으며, 자기 자신이 스스로 자신을 비유하여 호를 짓기도 했는데 이를 자호(自號)라고 한다. 호는 한 가지만 있는 것이 아니고 한 사람이 여러 호를 가지고 있을 수도 있다.「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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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 기념! N행시 짓기 이벤트 당첨자 안내 2024.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행시 짓기 이벤트 당첨자 명단 검냥로드 세리안 히읗 KOREA_L-S-H 곤방도도 화랑캐롤 zi존형님 Armsci 메르헨 김치밥버거 ※ 당첨자의 공식 카페 닉네임은 이벤트 참여 시 사용한 닉네임으로 안내된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 이벤트 상품은 당첨자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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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 4: 1-19 확증된 사랑 안에서 무지를 고발하다. 2024.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백성이 바치는 속죄제물을 먹으면서 살고, 내 백성이 죄를 더 짓기를 바라고 있다. 8. 제사장과 백성들은 하나가 되어 하나님을...백성이나 제사장이 똑같이 심판을 받을 것이다. 호 4:9 그러므로 백성이나 제사장이 똑같이 심판을 받을 것이다.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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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짓기 2016.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허합니다. 부산은 어제 비가 왔어요. 빗물이 마치 보석같아요. 우리집 다육이들은 개성이 강하여 호도 갖게 되었어요. (호:사람이 본이름이나 자(字) 외에 허물없이 부를 수 있도록 지은 이름) 이름만으로 그 개성을 표현할수가 없어서 제가 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