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강하다!-오웬티그 왜 인지는 모르겠지만 인간들이 나를 노바라고 불러 인간과 유인원이 함께 공존할수 있을까? #시저를 보러...모든 것을 조정하려하고 전체적인 모티브는 예전 혹성탈출의 개념이다. 예전 찰톤헤스톤 주연으로 본.. 실제 이 영화 CG...

ㆍ

'혹성탈출' 3번째 이야기인 '종의 전쟁'은 제목만 봤을때는 매우 스펙터클할 것 같지만 실은 드라마에 가까운 정적인 느낌이 강해 조금 지루함을 느낄 수도 있어요. 인간과 유인원 간의 종의 전쟁을 일으켰던 '코바'를 죽일 수 밖에 없었던 '시저'는 계속...

자기가 통솔하겠다고 하자 테일러가 비아냥거림ㅋㅋ 갑자기 노바가 테일러에게 달라붙음 테일러를 데려가려 함. 그리하여 이들...재밌게 봐줘서 고마워! 다음편으로..▼ 혹성탈출 시리즈 최초의 작품, 1968년도의 ＜혹성탈출(Planet of the Apes)＞10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