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혹시나 & 역시나 ..💕 혹여나 오시려나 몰각*에 잠못들어 시름이 깊어지며 삼경을 지새워도 나약한 가슴 울리며 달빛 타고 떠난 님 역으로 거스르는 인연의 늪을타고 시련을 견디다가 효천의 빛들어서 나란히 걷는다 해도 홀림길*만 만난다 몰각* ㅡ 깊은...

《 우리 동네 목욕탕 / 닉네임 》 이번에 또 터진 고령 운전자 사고. 횡단보도를 기다리고 있는 견주분과 강아지 차가 이렇게 달려옴 진짜 나도 같은 견주로서 이입돼서 눈물나.. 누군가 강아지를 위해 놓고간 추모 꽃 견주분은 경상, 강아지 사망. 견주...

밀리토리네 [신문보는 밀리] △ 클릭 시 이동 △

출처: https://m.cafe.daum.net/baemilytory/91cd/1055251?svc=cafeapp 밀리토리네

ㄱㄷ플 글이 나밖에 없네…;; 이상하다 분명 펭숙이들이 글 밀어서 없는 걸 거야😇

결국 제가 결정해야 할 문제이지만 그래도 회원님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입사 25년차고 한번도 쉬어 본 적 없습니다. (정년퇴직까지는 11년 남았어요) 큰 애 출산휴가 3개월, 둘째 출산휴가 3개월, 그 외에는 휴직이란 거 해 본 적 없고요. 연차 휴가...

입동(立冬)이 지났지만, 아직도 낮에는 더위를 느끼게하는 하는 가을 🍂 혹시나 하는 마음에 평화누리길 9코스를 나섰습니다. 율곡습지공원 ~ 파평행정복지센터 ~ 리비교 ~ 황포돛배 ~ 장남교까지 거리는 18km 소요시간은 5시간 난이도는 보통 임진강과...

음청 재밌을듯ㅋㅋㅋㅋ

혹시나 낼 못가시는 분 ㅠㅠㅠㅠㅠ몇시든 상관없으니 양도 가능할까요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