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제 대학 목표하는곳이 수능 한과목 반영이거든요--ㅋㅋ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영어과외 계속해야겠죠?ㅠㅠ 2007.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약 그 목표로 하다가 거기 떨어지면 재수하는거니까 과외는 계속하는게 낫겟죠?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힘쎈여자 도봉순 제11회 「타이밍」】 2024.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려운 영어 쓸 필요 없겠네요. 이 게임을 한 마디로 정의하자면. 오돌뼈: (도봉순에게 티슈를 던진다) 안민혁: 가족애죠. 자...비서: 커피 한잔하시면서. 도봉순: 감사합니다. 공비서: 혹시 뭐, 일하시다가 모르시는 거나 뭐, 어려운 거 있으면. 도봉순...
-
펌) 탈모는 유전이 아니다. (저주X 탈모 정보글) 2024.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 영어로 물어봐야 더 결과 정확히 나옵니다 뭐든) 제가 목이 터져라 외치고 다니는데 10년지기 제 친구도 자기네 집안 다 머리숱빽빽이라고 지금 머리 막 빠지는데도 이러다 말겠지~ 하더라고… 주변에서는 다 탈모 아닌 줄 알고 듣질 않아요..!! 여성...
-
241117. 묵상글 ( 연중 제33주일. - 주님은 기쁘게, 죽음은 차분하게 . 등 ) 2024.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듭니다. 혹시라도 방심하면 하필 그때가 심판의 날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미리 준비된 사람은 구원의 좋은 기회를 만나게 됩니다. 하느님의 구원계획은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때에 원하시는 방법으로 올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언제나...
-
고졸 노베 교행 2관왕 후기 (10개월 단기합격) 2024.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태정 선생님 ( 리베이스, 기심론, 리그래머, 기섞문, 빈삽순삭, 데일리 루틴 .... 그냥 싹 다 들었어요 ) 와 그냥 영어는 아무것도 몰랐어요. 그 느낌 아시나요? 독해 강의를 듣는데 단어를 하나도 모르니까 문제에 손도 못 대서 강의를 들을 수도...
-
하나님과의 비밀스런 대화 2024.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러분 혹시 조카를 좀 봐달라고 1살이나 2살 되는 조카를 여러분에게 맡겼다면 어때요. 진짜 답답하죠. 그죠 조카를 보기는 봐야 하겠는데 그 아이 수준으로 내려가서 대화하려니까 그것도 얼마나 어려워요. 대화가 안 되죠. 17:39 여러분 나이에 20~30대...
-
하나된 행복한 사람들 2024.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잘 모르니까 변명하게 된 것을 다행하게 생각합니다. 하는데 마카리아스라는 단어가 그렇게 번역된 부분은 성경에도 없고 성경 바깥에도 없어요. 09:28 대표적으로 예수님의 팔복 복되어라 마음이 가난한 자예요. 그 팔복이 전부 마카리아스 10편일편일절...
-
【성서연구 | 요한복음 풀이 1】 "내면의 예수 2" .信天함석헌 2024.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확실히 모르니까 그저 말을 옮기는 것뿐이지만 대체로 하면 사도 요한이 썼든지, 그렇지 않으면 자기가 안 썼다 해도 그 가까운 계통의 사람이 아마 썼을 거다, 대개 그렇게 인정을 하는 모양입니다. 그런데「요한복음」끄트머리에 내려간 거는, 그러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