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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윗치폼 정말 너무너무 가지고 싶은 포카인데 무슨 포카인지 몰라서ㅜㅜ 아시는 분은 댓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거 진짜 너무 가지고 싶은 포카인데 무슨 포카인지를 모르겠어요..ㅜㅜ

피임 도구도 사 오라고 하고 방도 잡겠다고 하지 않았느냐”고 하자 A씨는 “만약에 진짜 할 거라면 제가 책임 못 지니까 혹시 몰라서 방지한 거다. 말만 그렇게 한 것”이라고 했다. 또 “저도 반성하고 진짜 그 앱에 쓰레기들이 너무 많다”고 했다...

때려치움. 얘는 보안업데이트가 안되면 어쩌자는거지.. 나랑 딥하게 쌈박질 하고싶었냐. 일할때 쓰던 프로그램들이 맥에서 못돌아가서 일할때 쓸 일은 없겠지만 만에 하나라는 상황이 생길까봐 혹시 몰라서 그램 샀는데. 아주 오바육바는 다 떨고 앉았다.

못해서 나랑 친구새끼가 친구 어머니네 본가에 가서 잠. 가위 안눌리더라 이제 진짜 끝난거 같아 근데 아직 안심은 못함 혹시몰라서 무슨일이든 조심해서 하고 있어 +할일도 많고 귀찮기도 하고해서 글이 너무 늦었네 미안해 지금까지 내글 읽어줘서...

지금 예약하면 26년 4-5월에 볼 수 있어! 혹시 몰라서 예약해둠 2년뒤 나에게 감사함을 받아야겠음ㅋㅋㅋ

혹시 몰라서 롱패딩 입었는데 순간의 선택이 내 목숨을 구했어... 개 추워..

최근에 치과치료때문에 돈이 많이 들어갔다. 치과 치료여서 대부분은 실비 대상이 안될것 같긴 했지만, 그래도 혹시 몰라서 서류를 모두 떼서 신청했더니, 기대보다는 많은 돈을 돌려받을수 있었다. 역시, 귀찮다고 지레짐작으로 포기해서는 안되는거였어...

빠르게가시라햇어요 저희는 그말을듣고 당장 대학병원으로달려갔습니다 그때까지 세제이름도 알지못했어요 알려주지않았거든요 혹시몰라서 먹었던액체를 종이컵에 담아왔는데 종이컵조차녹더군요 그액체는보존하지못하고버렸어요 다녹아서 바닥으로새더...

제가 블로그 체험단으로 무속인한테 사주보는 리뷰를 하게 됐는데 무속인한테 받아보는 건 처음이라 암 것도 몰라서,, 혹시 준비해야할 거나 알아야할 게 있을까요? 체험단으로 가는 건데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