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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물만 쏙쏙 2024.11.08
이제 손흥민 버릴려고 빌드업쓰네 "팀에 방해됐다", "기회 날렸다" 이게 손흥민 이야기라니...평점 4 혹평→공격진 꼴찌 [OSEN=고성환 기자] 45분을 뛴 손흥민(32, 토트넘 홋스퍼)이 비판을 피하지 못했다. 토트넘은 8일(이하 한국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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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언론들은 거진 인종차별주의자들이다. 2024.11.01
또한 지들 독일 수비수가 3점주고 4대3으로 이겨도 최고점 받는다. 독일이 독일한거지. “김민재 낮잠 수비” 그 언론, 또 혹평 세례…“KIM 설득력 없어, 다이어 나서서 다행” [포포투=박진우] 김민재에게 과도한 혹평을 내놓았던 독일 현지 언론의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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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2024.10.17
솔직히 거품 맞아요 '이럴수가' 이정후가 F학점이라니..."골치 아픈 계약 될 수도" 혹평한 美 매체, "오타니 A+, 야마모 [스포탈코리아] 오상진 기자= '바람의 손자'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메이저리그 첫 시즌에 대해 현지 매체가 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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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에겐 흥민이형이 필요해.. 2024.10.14
시나리오.. 그냥 희망회로 돌려봤습니다.. '케인 왜 이러나'...부상 복귀전서 또 최악의 모습→최저 평점+"터치 너무 적어" 혹평 이어져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해리 케인 부진이 심상치 않다. 잉글랜드는 14일 오전 1시(한국시간) 핀란드 헬싱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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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놈들은 한국을 미개인 취급 2024.10.07
아니다 우리도 미개국 취급 하자 악마국 히틀러 후손이다 시즌 1호골+태클 성공률 100%…또 김민재 향한 ‘억까’, 독일 언론 혹평 “퇴보했다→팀 내 최저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김민재(26, 바이에른 뮌헨)이 꽤 인상적인 활약을 했다.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