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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런들 어쪄리 저런들 어쪄리 런--런던에 가면 안개 자욱한 강 있다는데 아--아저씨들 혹 아세요? 뭐라구요? 저--저에게만 알려 주신다구요? 흥! 웃겨 씨--씨도 먹히지않은 뻥 치지 마세요 잘자요💕💕💕

만들었고 또다시 병원을 찾아가야 했다. 이거야말로 혹 떼러 갔다 혹을 붙인 셈이 되었다. 글을 쓰는 이 순간에도 약 기운인지...모르니 모든 일에 회의감이 생기고 만사가 귀찮아진 혹부리 아저씨는 야심한 크리스마스이브에 소리 없이 울고 있었다. 극심...

만을 가지고 살아왔던 내 자신이 부끄럽기도 한 날이였습니다... 혹?..매일을 불평과 불만을 가지고 사시는 님들이 계신다면...이 사회의 이기와 독선을가진 지금의 현대인들 붕어빵 아저씨처럼 작은 일에도 감사할줄 알고 행복하게 생각하는 그런 사람들...

지금 얼굴만이라도 치료가 가능하다고 함. 진짜 빨리 완쾌가 되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