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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일기도 오늘이 마지막이다(?) 먼저 크래비티 여러분 일본 러비티를위해 활동중이고 엄청 바빴을텐데 7번의 공연과 2번의 팬싸를 준비 해줘서 정말 감사합니다🥲💕 나도 모든 스케줄을 같이했었지만 진짜 멤버들이 얼마나 힘든지 조금 알게된거같아서 맘...

뉴욕 타임즈 1월 9일자에 실린 Lawrence Dawnes의 "Mr. Noodle"이란 글을 누군가가 번역한 글이란다 =========================================== 지난 금요일 라면 누들[을 발명한 분이] 돌아 가셨다는 소식은 그런 사람이 있었을까 하고 의심해 온 우리...

민현군!! 오사카와도쿄의 하이터치 그리고 콘서트 2일 동안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내일은 싱가포르에서의 공연 몸에 조심하세요! 사실은 하이터치와 콘서트 2일에 갈 예정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몸이 계속 나빠서 갈 수 없었습니다ㅜㅜㅜㅜㅜ...

핫~이렇게 정리 쫙~되서.. 구락부 후기보니..대충..못본저로서도.. 정리가 됩니다.. 하지만..아직두 어제 구락부 못 본건 한이되서...ㅠㅠ 요꼬의 가와이한 발언두 듣구프구.. 토마의..카자마 자리를 노리는... 카자뽕과 토마의..쟁탈전..두..정말 보고파...

이렇게까지 정성들여 답변해주시다니.. 정말 감사감사드립니다!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우선 님께서 추천해주신 것들 들어보겠습니다. 그리고나서 더 듣고싶은 것이 있거나 궁금한게 있으면 주저없이 도움을 요청할터이니 그때 내치지 마시길.. 하핫...

제소설을 읽어 주셨군요... 거기다 감상 까지 써주시다니... 눈물이 앞을 가려서... 아토무...다음편에 한 번 등장 시켜 보도록...ㅋㅋ 암튼 열심히 하겠습니다~~ --------------------- [원본 메세지] --------------------- 크흣흣흣흣.. 안녕하세요...

ㅋㅋㅋ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요..^^ 창천행님의 회사 물밑작전은 안될줄알았지만... (단가가 조금 않맞지여^^) 시미즈행님은 오데까지 배달인데요....부경대까지로 합시다... 내 이번주엔 기필코 선물세트 들고 가께요.. 저저번주인가 일찌감치 부경대루...

혼또니 아리가또 데스

병관쨩의 무대 보루때마다 입덕구 데쓰네 덕분에 출구와 없다데스네 아프로더 요로시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