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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따뜻한 봄날에 순무씨 하나를 심는것으로~ 잘 자라라 쑥쑥 자라라 혼자서는 할 수 없고 다같이 하면된다는 교훈이담긴 도서로 아이들에게 협동이 무엇인지를 알리는 도서라 좋아한다 함께해준 너희들 순무처럼 건강하고 밝게 쑥쑥 자라라 고맙고 사랑한다

린/ "혼자만의 사랑" 가까이 있어도 널 볼 수가 없어 이별의 큰 벽에 내가 가려져 있어 힘겹게 참아왔던 나의 체념 속엔 아직도 너의 흔적이 남겨져 있어 #기다리겠다던 내 서툰 바램도 시간의 흐름 속에서 무너져 내리고 널 위해 준비한 나의 사랑은 어제...

애도하지 않았다. 피로로 녹초가 되었다."__린 틸먼, 《어머니를 돌보다》 소설가 린 틸먼은 뇌 질환을 앓은 어머니를 11년간 돌봤다. 혼자는 아니었다. 두 언니와 상주 간병인들, 때로는 간병인과 간호사, 물리치료사들에게 의지했다. “6살 때부터...

이성국 - 그립고 그리운 사람​ 가슴詩린 발라드 1집 (2013년) ​ 윤기영 作詩, 김지일 作曲으로 이성국 가수가 불렀습니다. 지난 밤 별을 따서 남몰래 삼켜버리고 파도가 일렁이는 바닷가를 혼자 걸었지 세상을 등에 지고 키우던 작은 꿈들이 이젠 너무 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