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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이 먹어서 혼자 사는 사람이 많죠. 50~~60이 되면. 남편이 없으면 속 편하죠. 20대 정열이 끊어 오르고 아이들 크고 학교 가면 가정을 이루죠. 그러다 60이 되면 청춘이 어디 가고 속 썩이고 바람피우고 “그래~~잘 되었어.” “우리 헤어져...

물런 혼자 살고 외롭다고 냅다 데려다 키우는 거 말하는 거 아님Xxx 나 원래 반려동물을 책임지고 살 자신 없어서 생각도 없었는데 혼자 지내다 보니까 너무 외롭고 살아있는 무언가? 좀 같이 공존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야 안정감이 느껴지는 것 같음...

검색 허용 해제 필수 신발이 많은데 처리가 안돼서 1인가구 신발수 궁금

조장, 마플되는 글 작성 금지 🍕좋은글🍿웃긴글🍗대환영🍣 혼자 사는 여시들 집에 있을때 배경소리 어떻게 해놓는지 궁금 1. 무음...있는 편 3. tv소리 티비소리나 라디오 or 유튜브 등에서 사람목소리, 대화하는 소리 나오는 걸 틀어놓는 편 여시는 어떤 타입?

엄마 혼자 사시는데 놀러갔거든 그렇게 낡은집도 아닌데 화장실 갔는데 갑자기 문이 안열리는거야 폰도 안들고 갔는데 안에서 엄마엄마 문이 안열려 하니까 밖에는 열리더라고 뭘해도 안열려서 엄청놀람. 다행이 내가 봐서 손잡이 떼고 손잡이 주문해왔어...

포모스 펌

지 남편한테 장난치려고 쓰고 그걸 또 릴스에 올리면 그 음성 가짜인거 다 소문나겠네요ㅎㅎㅎㅎ

https://tv.naver.com/v/64697635 이제 혼자다 [선공개] 다시 혼자가 된 사람들의 세상 적응기 〈이제 혼자다!〉 청담동 사는 여자 김새롬의 범상치 않은 메탈 하우스 공개! TV CHOSUN 241119 방송 tv.naver.com

구축 아파트인데 평수가 10평대로 복도식 아파트임 주변에 사는 사는사람은 대부분 혼자 살거나 신혼부부임 그래서 그런가 아파트가 지인짜 조용함 날 좋은날엔 놀이터에서 시끄럽게 애기들 노는 소리 들려야 하는데 그런소리 일절 안들림..ㅎ 놀이터 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