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사랑한다고 말하는 날 ♡ 이 글은, 읽을 때 마다 눈물 없이는 읽을 수없는 것은 이글이 바로 나 자신의 이야기처럼 느껴지기...배우자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입니다. 남편님들 오늘부터 혼자 외출시 따듯한 포옹으로 사랑함을 꼭 전하세용! ^아...

웃고 말하는 하는 중에 즐거움이 있는 것 같다. 2년을 같이 살다가 조용히 아무런 고통없이 오매불망 92세에 외할머니 곁으로 갔다. 어머님의 살던 집은 1층 양철집으로 오래되었다. 남에게 빌려주기도 쉽지 않고, 아내와 아들과 같이 살기엔 작다. 그래서...

✨️고독이 병이런가?✨️ 노년부부가 같이 죽을 수는 없다. 누군가가 먼저 죽는다. 혼자 사는 연습을 미리 해야 한다. 70세가 넘은 노인들의 고민은 현재의 집에서 계속 살아야 하나? 아니면 시니어 타운 아파트로 옮겨야 하나 고민하게 된다. "미주 한인" 사회...

키르케고르가 말하는 ‘죽음의 이르는 병’은 암(癌)처럼 몸에 깃든 병이 아니다. 이 병은 ‘우리의 가장 고상한 부분’인 정신에 감염되어 있고. ‘인간은 결코 이 병을 이겨낼 수 없기에, 절망하여 죽을 수밖에 없다’고 그는 전한다. 언뜻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