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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다. 통증이 너무 심해서 혼자 떠나려고 했는데 남편이 추적해서 찾아왔단다. 해남 땅끝마을에 가서 수면제를 먹었는데 남편이 119신고를 하고 추적을 해서 살렸단다. ​ 그녀의 남편은 아프지도 않은 건강한 사람인데 그녀 없는 삶을 견딜 수가 없어서...

너 혼자 먼저 자니?) * 개가 짖는 것 같아요. (당장 나가서 무슨 일 있는지 알아봐) * 나 화 안 났어요. (당연히 열 받았지, 이 멍청아!) * 맘대로 해요. (하기만 해봐) * 차에 먼지가 많던데. (빨리 나가서 세차 안 해?) * 우리 얘기 좀 해요. (내 불만이...

약을 먹었는데도 약간의 무기력증도 있고 다리에 힘이 없다 쥐새끼가 밤에 다리를 물고 늘어지고 병원에 가기가 무섭다 코로나라 할까봐 그래서 약국 처방 받아서 먹는데 집에서 쉬라고 하지만 현장은 그렇지 않다. 오라고 하면 가야지 ㅠ 별수 있나...

케익을 먹었는데 당연히 못잊죠. 그러다가 딴 케익들도 먹어보면 어라 이것도 맛있네... 뭐 이리 될수도... -_-;) 남주는 경험치...쉽지 않았을지도요 역시 난 극 T여.. -_-) 만일 여주가 남편과 자식을 버리고 남주에게 갔다면 과연 행복했을까요? 전세계...

놀다오라하던가 그러는데 유독 한친구 남편은 따라온다고 그래요 진짜 따라온적도 많아요 근데 밖에서 만날때는 잘 안와요 돈...따라나와요 그래도 팝콘은 사더라고요 단품으로 딱 팝콘만! 난 한줌 먹었는데 혼자 다먹더라고요 집에서 만나면 따라와서...

심으러 혼자 갔고 내일 옵니다~^^ 남편이 가기전에 전화로 매형한테 일당 달라고 하니까 체험학습은 돈을 받아야 하고 먹여주고 재워주면 돈을 더 받아야 하지만 처남이라 오만원만 받는다고 하길래 나는 일당 선입금 안해서 못간다고 했고 남편한테는...

어디서 자는지 모른다-->선술집 미래 훤히 보인다 3.남편은 부인 에게 3번 미안해 한다 가. 아내가 힘들게 혼자 애낳을때 나. 카드 대금 청구서 날아올때 다. 부인이 비아그라 사올때-->선술집뇸 ????????? 모르겠다 ㅠㅠ 4.부인은 남편에게 3번 실망 한다...

일어 날 때 마다 허리 상태가 이상함을 느꼈어요. 혼자 생각에 어젯밤에 남편 서류 서랍장 바퀴가 구르지 않게 깔게를 깔아 달라...무리가 간 듯 싶네요. 허리에 파스 붙이고 진통제 먹었는데~ 남편이 자기방 침대에 와서 전기패드 켜고 좀 누워 있으라고...

후기 첨부) 아내는 저녁약속있어서 나갔고 나는 혼자 먹는다고 치킨 다리반반세트 먹었는데 배불러서 다리 2개 남김 지금 아내가...어제 저녁 아내가 추리를 시작하더니 진실을 알게됬습니다. 남편이 닭다리 2개를 남길리가 없는데 하더니 다리,날개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