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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 (여 9세) 고집이 너무 셉니다. 2024.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Q. 엄마에게 혼이 날 때, '잘못했습니다' 라고 절대 말하지 않습니다. 엄마가 너무 화가나서 초저녁 동네 산 입구에 혼자 놔두고 온적이 있는데, 1시간이 넘게 그대로 그 자리에 서 있는 딸입니다. 1) ㅇㅇ이는 상황 설명을 자세하게 잘 말하는구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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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과 신고해 문 닫게 만든 엄마, 해명까지 거짓말" 2023.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조했다. https://naver.me/xOm48oaQ "소아과 신고해 문 닫게 만든 엄마, 해명까지 거짓말" 보호자 동반 없이 혼자 진료 받으러 온 9세 환아를 되돌려보냈다는 이유로 민원을 제기해 결국 소아과 문을 닫게 사건과 관련해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가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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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07 태국 방콕 투어 3일차 (파타야 편) 2024.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래도 온김에 악어쇼도 보자되었다. 입장료가 500THB이다. 09시 50분........ 입구에 악어쇼가 10시부터 한다는 정보다. 하루 8차레 다. 하여 먼저 악어쇼부터 보자 되었다. 쇼장에는 태국어 중국어 영어 한글그리고 이슬람어등으로 백만년된 기암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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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31일 (녹) 연중 제30주간 목요일 2024.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켜온 신앙을 배우는 겁니다. 우리의 삶은 영원한 생명을 향해 떠나는 순례라고 생각합니다. 33년 사제 생활하면서 많은 분을 만났습니다. 첫 부임지에서의 설렘이 있었습니다. 질풍노도와 같은 시간이 있었습니다. 시행착오도 있었고, 상처를 주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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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칼럼] "윤석열을 주목한다" 2023.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절규, 우리 사회 응답 너무 늦었다 많이 본 뉴스 1 사령관 체포설·부사령관 자살설... 美보고서에 쑥대밭 된 中로켓군 2 혼자 온 9세 돌려보냈더니 신고…소아과 원장 “회의감에 문닫는다” 3 신림 살인범에 “칼 버리세요” 존대...경찰에 쏟아진 비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