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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바다를 혼자 찾아가보았습니다.. 날씨가 너무 더운건지..제가 몸에 열이 지나치게 많은건지.... 남들보다 땀을 티가 나게 너무 많이 흘려 옷이 다 젖었네요.... 어제 찍었던 사진들입니다.... 다시 가본 추억을 파는 가게 입니다....오래된 시절의 물건...

D-96 혼자만의 휴가보내기 예랑의 휴가는 끝이 났고, 난 이틀의 휴가가 더 남았다. 오전부터 이불빨래 돌리고~ 밀린 청소해야겠다 낮에는 넘 더우니깐 어디로 혼자만의 피서를 가야하는데 어디로 가지...ㅠ 마트로 갈까~은행으로 가야하나~~~ㅎ 혼자 뭘...

이번 8월에 제가 한 달 휴가를 받게 돼서 엄마와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었는데요. 아.. 저는 시누입니다 ^^ 이런저런 계획...휴가 없이 바쁜 회사인데다가 주말 부부라 올케가 애기 데리고 혼자 있는데 우리만 좋은데 가서 먹고 노는거 같아 좀 그래서요...

성수기 휴가철을 맞아 청도 운문댐 하류보 유원지에서 피서객 들을위해 수상인명 구조와 응급처치 봉사대를 운영하는데 저도 응급처치/심폐소생술 강사로써 1박을 하면서 봉사를했습니다 본인의 해병대 입대를 축하하기위한 동기들과의 물놀이에서 물속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