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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담수다! 2008.0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게~~~~~~ 미친추룩 웃어도보곡 허벌나게 겜도허곡 경허게마씨!! 이왕이민 고찌올사름들 혼차로 오시는것도 좀직 허우다! 혼잔허젠허민~~~ ㅋㅋㅋㅋ 이제 호끔이시민 황사때문에 고생헐꺼고... 이넘의 좀때문에 고생헐꺼담수다. 무사 난 영 봄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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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8일은 노랑머리 앤님과 혼자뜨는 달님의 생일이예요.♡ 2011.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월 8일은 노랑머리 앤님과 혼자 뜨는 달님의 생일이예요~!!! ^^ 아리 언니 동생이기도 한 노랑머리앤님~ 생일 너무 너무 축하...이분~ ^^ 옆에서 도와줘서 많이 고맙고...... 요즘엔 안하던 홀딩신청도 많이 허젠 하공.......... 착허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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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오쩌둥의 대장정] 2.마오 봉건에서 혁명과 권력으로.. 2014.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내고 혼자 움직였다. 부부로서 얼굴을 마주본 것은 이게 끝이었다. 스물아홉 꽃다운 나이에 총살로 끝나 마오쩌둥과 헤어져 창사로 돌아온 양카이후이는 3년간 공산당 지하활동에 매진했다. 그러나 1930년 10월 친정집을 몰래 찾아갔다가 밀고에 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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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주말 2013.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떵헐꺼라 족은년 보난 손 보끈 잡으멍 좋아라 헙디다. 청소허젠허난 소지 허지마랑 어멍 옆에 그냥 앉장 놀랜 나영 살겐해도...하영 이신 요양원가쿠과 해도 말다.함덕 고냥에 막아정 혼자 살켄허는 우리어멍 고집은 쇠 씸줄보다 더혀유] 오젠허난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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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10코스(화순해수욕장~대정서부보건소) 2012.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싱거허젠 마씸""낭밧듸 걸름헐거여""폴거꽈""기여 이만허민 십만원버린 된다" 산이수동 갯ㄱ.ㅅ이 오니 아주머니들의 열심히 무언가를 채취하고 있는지 "번행초 햄꾸나 예"했더니 깜짝 놀란 듯 일어서서 보더니 "어떵허영 번행초를 아람수가" 허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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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07년도 송년모임 후기...(용머루님 꼬리잡기) 2007.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랑몰라님 "둘다 처음이지만 늘 뵙던 언니고틉디다. 산행에서도 뵙곡, 번개도 치민 얼굴 뵙고허게마씀." 운전허젠 허여부난 술도 혼잔 먹지 못허여수다만 다음번인 호쏠 맛보아시민... 참나무겨우살이주랑, 백하수오주, 백오십초는 쪼가먹엉 맛은 봐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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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오쩌둥의 대장정] 3.참패.. 핏물로 범람한 샹강 | 2015.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의 혼자서 전세라도 낸 듯이 달렸다. 노면도 깨끗해서 승차감도 최고였다. 그렇게 가는 중간에 교통표지판 세 개가 한 묶음으로 눈에 들어왔다. 천자링 터널 1818미터, 황마오링 터널 2207미터, 링수 고가도로 270미터라고 알려주고 있었다. 한 마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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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개. 2010.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 혼자만 부렸지만은 동네에서 우리 집 개하고 안면 있는 친구들은 데령(데려) 나가기도 허였주게. 그 때 사농허는 개들은 아는...연리에서 사름이(사람이) 오란 개를 폴아주랜(팔아주면) 허는 거라 25만원을 받고 폴아신디(팔았는데) 그 돈으로 밭갈이 허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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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봅써 있수꽈~~!!~~~~~~~~꽈 2007.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고로 그냥 제주방언으로 글을 만들려면 무지 복잡하오니 여기 끝말 잇기에 등장하는 사람 닉 네임을 등장시켜 나 혼자 대화 형식으로 올리렵니다 이해 바람.... 한라봉~신나리님 어서옵써~! 제주에 오젠허난 폭삭 속았수다~예 겅헌디 무신거허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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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총회 때 사진보기 1 2010.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서 곁에 울 선생님도 중문이서 커피 혼자만 마셤수과. 고치호 샘은 노익장이면서도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고 서 있는 곳에서...잘 몰라서 죄송합니다. 강춘생샘 멀리 서귀포서 종달 끝탱이꺼정 댕기멍 조사허젠 허난 수고 많았수다. 긴진배주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