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는 제 혈육...속으로 말하던가.. 옆에 있는 사람 정신사납게 지혼자 중얼중얼거리는데 신경 쓰여죽겠어요

있는 감정과 생각을 소리 내어 말하기도 합니다. 어쩌면 혼잣말하는 어머니는 제 자식, 아니 식구 중 어느 누구와도 이야기를...건 아니었을까요? 가족이 지니는 의미는 그냥 단순한 사람이 아니라 지켜봐 주는 누군가가 거기 있다는 사실을 상대방에게...

사무실에 계속 혼잣말 하는 사람이 있는데 예를들어 와.. 이게 금액이 이렇게 산정이 된다고? 이게 왜 또 먹통이냐.. 하.. 잉? 이게 왜 또 갑자기 튀어나오냐..? 등등 이렇게 계속 혼잣말 하는데 이거 다른 직원들이 듣고 관심을 표해주기를 원하는 심리...

아가리 그냥 꼬매고싶다 너무힘들다

무조건 닉첸하기(후기 쓴 후) - 불필요한 택배무나금지 - 하기 전에 지기나 바리들한테 물어보고 진행 -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는 쪽지나 간단한 편지 금지 - 보내는 사람 주소는 직달컴퍼니로 통일하기 - 등기 및 착불택배는 수신 바리의 폰번호 기재...

직장생활들하시면 이런저런 사람들있는데 진짜 혼잣말하는사람 너무스트레스네요 겜하면서 혼잣말하고 뭐만하면 혼잣말 너무스트레스네여

설정 허용 체크박스를 해제해 주세요 혼자 있어도 집에서 뭐 찾을때 이게~ 어디있을까~? 이러고 씻을때 노래부르고 춤추는 사람들 존나 신기해.. 나 확신의 엔프피인데도 혼잣말하고 혼자춤추는 내 스스로가 너무 부끄럽고 민망해서 절대 안함..ㅋㅋㅋㅋ

아.. 집에 오면 정신이 어떻게 될거 같아요.. 대인기피증인 오빠가 있는데 회사 못다니고 집에서 하루종일 혼잣말해요.. 어릴때부터 들어왔지만, 습관이 안되요.. 듣다보면 대체 오빠가 왜그러나하면서 생각하다보면 정신이 분열되는 느낌이 들어요.. 사실...

엘베에 진짜 쉬지않고 혼잣말하는 사람있어서 깜짝 놀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