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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 해도되고 나는 하면 안돼 ? 듣기싫어죽것는데 지가 뭘 잘못했녜 혼잣말도 못하녜 그래 니도 당해봐라

검색 허용 해제 필수 심지어 방문 열곸ㅋㅋㅋㅋㅋ 아나.. 2시간동안 나 왜 몰랐지.. 혼잣말 엄청하고 혼잣말도했는뎈ㅋㅋㅋㅋ.. 방금은 냉장고 반찬꺼내면서 첨보는게 많아서 뭐고! 뭐고!뭐고! 이러다가 엄마가 뭐이리시끄럽냐고 해서 안방에있는줄알았다...

천천히 걸으면서 적재 플리 쭈우욱 들었는데 낭만이 넘쳐버려씁니당 물론.. 산에서 카드를 잃어버렸지만.. 다음엔 족두리봉… 뿌셔보게씁미다 귀여운 고맴미 투척

파티션 없는데 혼잣말 + 노래부르기 + 일 안될 때 씅질부리기 너무 듣기 싫어 이어폰 끼고 일할 수도 앖는데

진심 딱 틀다마자 반찬을 해애야아지~ 이런식으로 노래불러서 왜저래;; 했걸랑 그래서 첫인상이 좀 별로였는데 보다보니까 젤 귀엽고 힘난다ㅎ 유리없었으면 진ㅉㅏ 심심했을듯 성격 넘 좋아보임

아니라 전체적인 스토리 라인은 잘 모릅니다만 이 드라마에서 아주 자주 나오는 OST... ​ 바로 하동균의 혼잣말 이라는 노래를 듣고 아...저런 노래가 있구나 하면서 그냥 넘어갔었습니다. ​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곡이 아니라 사실 뭐 불러야겠다 그런...

오월 / 피천득 ♡이남지 선생님의 오월 낭송 이남지 선생님의 오월 낭송 ♡5월 9일 '스승의 은혜', 반가 '모닥불' 노래 ◈회원작품 첨삭 1. 혼잣말/ 류휘영 원문 수정 제안 막내는 여덟시 경에 학교에 데려다 준다. 막내를 여덟시 경에 학교에 데려다 준다...

요아소비라고 확신했는데,, 역시 전 하수였어요 아무튼 노래 좋당

자꾸만 혼잣말을 해 -(아침마다 쓰는 즉흥 노래말 354) ❤️❤️ 전산우 매몰찬 바람이 부는 날도 따뜻한 난로가 있으면 훈훈한데 어두운 구름이 많은 날도 한줄기 햇살이 나오면 가벼운데 내 손을 잡아주던 너는 지금 어디 있니 혼잣말을 해 자꾸만 혼잣말을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