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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촉오가 다시 화친하고 조비는 장강에서 혼쭐이 나다 2022.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92> 촉오가 다시 화친하고 조비는 장강에서 혼쭐이 나다 차이나랩 5만 팔로워 2020.06.01. 14:508,478 읽음 손권은 육손이 유비를 물리친 데 이어 위군까지 물리치자 육손을 보국장군(輔國將軍)으로 삼고 강릉후에 봉했습니다. 아울러 형주목을 겸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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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당 2.5Km로 유유자적 하던 한살림 이번에 혼쭐이 나다!(동두천6산종주) 2010.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동안 소요왕방지맥과 감악지맥을 하면서 동두천 시청에서 동두천6산종주 코스를 만들어 정비를 했다는 말을 듣고 해야지 했었는데... ( 감마로드에서도 얼마전 종주를 했고 해서...우리도 한번??) 이번에 큰 맘먹고 해볼려고 공지를 올렸습니다. 워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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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 대호만에게 혼쭐이 나다 ㅠㅠ 2010.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 하십니까~ 서울 불광사는 초보 깽마이입니다 ㅋ 어제 일요일.... 지난주 흰물소 형님의 낙생지에서의 소중한 가르침과 REEF 님의 엄청난 조행기에 힘을얻어 오전 10시경 급히 삼길포 석축으로 향합니다..... 운전하는 내내 머릿속은 즐거운 대박 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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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 추백2기 4구간(강한 비바람에 추워서 혼쭐나다) 2017.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문님 준비한 북어국으로 아침해결 힘들게 올라 안 힘든 척 비가와서 그냥 걷기 바쁩니다. 강한 바람을 동반해서 추워서 혼쭐나다. 산마실님 이상 선두조 여기는 후미조 두로봉이후에 정선형님이 후미를 위해 간식을 두고 갔네요. 항상 배려하는 김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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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산 꽝소식 & 배스 혼쭐나다 2012.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2.10.24 어제 태풍같은 바람으로 파도가 상당하여 농장가는 길에 보니 여천 송소 앞바다와 용주리 앞바다 적조끼가 사라지는 것이 오후에는 눈에 띄게 보이드라고... 그리고 찬바람으로 수온을 떨어뜨려 적조를 돕는 미생물이 꽥꼴락~하겠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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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평가전) 대한민국vs프랑스 전반 하이라이트 --> 세계최강 프랑스 혼쭐 나다!! 2010.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 유투브 "축구 최강 프랑스를 오늘 혼내주세요!!" 다시 들어도 완전 통쾌!! 며칠 후에 있을 스페인 전때도 우리 선수 저렇게 잘해서 스페인 혼내 줬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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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데다/혼쭐나다 2022.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운으로 살이 상할 때, 몹시 놀라거나 힘든 일을 겪어 몸서리칠 때 데었다고 한다. 두 번째 뜻믄 몹시 혼이 났다는 뜻의 '혼쭐나다'와 비슷하다. '지난번 밤새 술을 마시고 어찌나 혼쭐이 났는지 아주 데었다'와 같이 쓴다. '데다'는 그 자체로 당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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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지개 혼쭐나다~~~~ 2009.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는 메일같으면 기억을 할탠대 작은늠은 모르는 매일로 생각하고 젖혀둔것같다~~~ 지금막 큰고모님이 직접전화하셔서 뒤지개 혼쭐났다~~~ 서방이 옆에있으믄 바꿔줄껀디 가계있는고로 찍소리 못하고 죽을죄을 진자 처럼 죄송혀요~~소리만 딧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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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단 망아지들에게 혼쭐나다... 2007.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래 B.J님이 올려주시지만 B.J님이 현재 2박3일 동원떠나신 관계로 저한테 무거운짐을 떠넘기셨다는.. (오늘 B.J님이 없어서 졌잖아요..) 평어체는 양해바랍니다 오늘 로켓단입장에선 맵스 샌왕이라는 거대한 2팀을 백투백으로 만나게되는 첫번째관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