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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0일 (목) - 장영실이 만든 혼천의, 그리고 금속활자 갑인자~ 2014.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함께 있어야 '과학'이 된다. 아이들 성장에도 이 법칙이 적용될 것이다. 재능만으로는 안된다. 그것을 알아봐주고 키워주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 장영실은 세종의 은혜에 보답하려고 열심히 연구를 했다고 한다. 혼천의를 본 세종도 감동을 받는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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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11일 토요일 출석부/명성황후 생가, 세종대왕릉, 효종대왕릉 답사기 2024.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외한이어도 혼천의는 바로 알아보겠더라고요. 근데 또 만원짜리 지폐 뒷면을 저기다 붙여놓은 친절이라니...ㅎㅎ 위는 깜찍한 휴대용 시계입니다. 줄만 매달면 회중시계랑 비슷하겠는걸요. 아래는 편종인가요? 아, 이 곳은 또 실내 전시관입니다. 모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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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용이 만든 혼천의(숭실대학교 박물관 소장) 2011.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목성, 금성, 토성)이 수레바퀴처럼 자전함과 동시에, 맷돌을 돌리는 나귀처럼 둘러싸고 있다. 지구에서 가까이 보이는 것을 사람들은 해와 달이라 하고, 지구에서 멀어 작게 보이는 것을 사람들은 오성(五星:수성, 금성, 화성, 목성, 토성)이라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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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든 사람과 창조일이 분명한 유일한 글자, ‘훈민정음’ 2017.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채택하기도 했다. 한글의 독창성이란 세계문자 가운데 한글만이 세종대왕과 집현전 학자등이 특정한 사람들이 만든 문자라는 것이다. 세종때 측우기 혼천의 자격루등 여러 과학기기들이 만들어졌지만 장영실작품으로 남아있지만 훈민정음은 세종이 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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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위총의 거병 때 중앙 관료로 진출한 연주 현씨延州玄氏 2024.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종자를 만든 후 국내로 들여와 개량한 나무다. 리기다소나무는 척박한 땅에서 잘 자라고 추위에 강하지만 생장 속도가 느리고 재질이 좋지 않았고, 테다소나무는 정반대였다. 이 두 종류의 나무에서 장점만을 골라 리기테다소나무를 개발한 것이다. 1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