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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째... 홀랑 밤새고, 시댁에 다녀오고.. 2008.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와.. 내 정신이 아닙니다... 할 일이 좀 있었는데 피곤하다는 핑계로 자꾸 미뤘더니, 시댁 가기 전날 밤을 새게 만드네요... 어제 홀랑 날밤 샜습니다... =_= 정말 1분도 못자고...흑..; 문제는... 그 일이 밤 새도 못끝났다는 거... 그래서 시댁에서 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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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1 / ⑪ 좋은 하루 2024.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는 것이라 생각했다.' 훗날 떠올렸을 때 매일매일 차곡차곡 쌓아보낸 하루가 그렇게 지난 오늘이 어떤 기억으로 남을지는 여전히 모르겠지만, 적어도 좋았다고 이야기할 수 있는 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걸 홀랑 .. 빼먹고 .. 좋은 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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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의 마지막 밤이야 2024.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따서 홀랑 마시고 깨끗이 씻어서 덕질용품 보관상자에 잘 넣고 나머지 하나는 그대로 냉동실에 넣었지롱 냉동실 서랍 한 칸을 싹 비우고 닦아서 소중히 넣었어 냉동실문 열때마다 보여서 가슴이 두근두근해 어제는 팬미때 입었던 굿즈 후드티를 세탁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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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효~` 밤을 홀랑 새워버렸네~~ㅎㅎ 2008.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런걱정도 못했는데... 이제 살 만한가부다......걱정이 다시 생기기 시작하는걸 보니....ㅋㅋㅋ 우야튼.....정월 대보름날 밤을 홀랑 새웠으니........눈썹 시어질 일은 없겠당~ㅎㅎㅎㅎㅎㅎㅎ 정월 대보름을 전후로 병나는 바람에 우리식구 올해 오곡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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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홀랑.. 밤샜다.. ㅡ.ㅜ 2001.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하리님 그럼 낮잠주무세여 그래두 인간은 잠을 쪼금이라두 자야지 하루일을 생활 할수있다던데.... --------------------- [원본 메세지] --------------------- 자고싶었어요...ㅡ.ㅜ 잠이 오긴하던데.. 깨다가 자다가 깨다가 자다하 하다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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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오늘밤을 홀랑 다 태우시겠습니까 / 빅몽을 꾸시겠습니까 2008.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 섹시한거보다 귀여움을더 추구하는스딸인데 섹시한 사진이 권지용하고 애기승현(최)가 좀 많긔 .... 절대 편애 아니긔 .... 오늘밤을 홀랑 다 태우시겠습니까 / 빅몽을 꾸시겠습니까 하나만 선택해봐 유후! 상투스(sanctus)-리베라소년합창단.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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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착세부사진추가^^] 어제 저녁에 카울 뜯어봤다가 밤 홀랑 샜습니다...ㅠㅠ 2010.1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난번에 DIY해보겠다고 글 올렸었는데... 어제 저녁에 날씨도 포근해 진것 같고 특별히 할일도 없는거 같고 해서 저녁8시부터 카울을 하나하나 뜯기 시작했습니다. [카울을 하나하나 뜯으면서...나도 할 수 있구나...이까짓거 별거 아니네...이때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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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덕담 & 공주.정안 밤~ 2023.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드렸습니다~ "생율" 로 하루에 세톨.. 씹을수록 고소한 "공주 밤" 당신의 건강을 책임집니다~ 커다란 "공주 밤" 을 생율 or 찜기...로 씹어먹거나.. 까는게 힘들으면, 찜기에 쪄서 껍질을 홀랑 벗겨서 고소하게 먹으면.. 당신의 피부는 뽀샤시.. 자체발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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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43차 경남 산청 중산리계곡 두류생태 탐방로를 다녀오면서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는 사랑에... 한잔 술에 취하고! 사랑에 취하고! 그렇게 나의 유월은 저물어가고.. 가슴가득 친구들의 사랑담고 흐뭇하여 오늘밤도 홀랑 새우며^^ 동래여고 포에버 친구들 포에버!!!♡♡♡ 마음이 스산할 때 비벼댈 친구가 있다는건 얼마나 복받은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