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우크라이나의 홀로도모르(대기근, 1933) 2023.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1개국이 홀로도모르를 ‘제노사이드’(인위적인 대량학살)로서 인정하고 있다. 한편 퓰리처 위원회는 2003년에 소련과 스탈린에...것은 아니며 세상의 누군가에게는 불편할 수 있음을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다. 관련영화 : https://youtu.be/-5e0FZEaPco
-
아그네츠카 홀란드, 필모그래피와 바이오그래피,<미스터 존스>에서 그녀는 우크라이나에서만 무려 400만명에 가까운 희생자를 낸 정치적 아 2024.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스터 존스>에서 그녀는 우크라이나에서만 무려 400만명에 가까운 희생자를 낸 정치적 아사 사건 ‘홀로도모르’를 조명한다. 소재에서 느껴지듯 영화의 내러티브가 가진 힘은 대단하다. 감독은 실제 사건을 매우 시네마틱한 방식으로 전달하며, 그 과정...
-
文재인, 잘린 아이 손목 앞에서 궤변 또 해보길 2024.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홀로도모르 박물관 우리 민족은 많은 고난과 참화를 당했다. 그런데 대규모 참화 중의 하나는 현재 진행형이다. 올해는 북한 사람들이 ‘미공급 시대’라고 부르는 이른바 ‘고난의 행군’이 시작된 지 30년 되는 해다. ‘1995~1996년부터’라는...
-
영화 ‘미스터 존스’ /“北과 같은 전체주의 정권의 잔혹성 용서해선 안 돼” 2021.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야기 ‘어둠 속의 빛’(2011년)이 대표적이다. 그는 이 영화들로 세 차례 아카데미 후보에 올랐고 유로파 유로파로 골든글로브...존스’는 1932∼1933년 우크라이나 대기근 ‘홀로도모르’를 폭로한 영국 기자 ‘개러스 존스’(제임스 노턴)의 이야기다...
-
[펌] 푸틴이 전쟁에서 이기고 있는 겁니다 by 김준형 교수 2023.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국 영화,미디어산업을 장악해서 뻑하면 나치타령하며 발작하는 행보와 영 모순되는 현실이죠. 소련,러시아 때려잡는데는 유용한 세력이라 수십년간 쉬쉬하던게 우크라 네오나치들이엇고, 이번 우크라 전쟁으로 그 민낯이 전 세계에 공개됬음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