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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아 페페 2007.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 친구에게 홀리아 페페를 선물받았다.그런데 집에 가지고와서 생각해보니 왠지 부담스러움이 느껴졌다.그리고 그친구가 홀리아 페페를 잘 키우면 다음에 다른것도 선물해 준다고 했다.더 부담이 되었다. 왜 그럴까? 화분속의 식물은 계속 내가 돌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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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아미 발대식 간증문 - 최해숙 전도사 2012.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님께서 저를 치료하셨음을 믿습니다. 치유해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또 한가지 더 말씀드리면 지난 기도시간에 홀리아미에 대해서 기도할 때 크고 넓은 계곡같기도 하고 광야같기도 한데 그곳에 셀수 없는 많은 무리의 사람들이 일사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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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LABRAS PARA JULIA(홀리아를 위한 詩) - Paco Ibanez 2007.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JULIA(홀리아를 위한 詩) sung by Paco Ibanez poem Jose Agustin Goytisolo 넌 뒤돌아갈 수 없어 생이 이미 너를 떠밀었기에 끝나지 않을 울부짖음처럼 끝나지 않을 넌 갇혔다고 느낄 거야 길을 잃었거나 혼자라고 느낄 거야 아마 태어나지 않았으면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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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헤 마리오 빼드로 바르가스 요사 - 나는 훌리아 아주머니와 결혼했다(La tía Julia y el escribidor) 2024.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훨씬 더 비극적이었다. 불길이 꺼질 줄 모르고 계속 타오르는 동안 두 사람은 서로 꼭 껴안은 채 아무런 상처도 입지 않았던 반면, 그들 주위에 있던 사람들은 질식되거나 짓밟히거나 불에 타 죽어가고 있었다. 마침내 불길이 가라앉았을 때 잿더미와 빽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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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아페페 2016.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홀리아페페' 언젠가 지인이 이름도 모른다면 3뿌리를 주길래 빈화분에 꽂아 두고 키우기 시작~~~ 이름도 모르면서 몇년동안...내리고 튼실히 잘 자라네요. 금이간 항아리에 옮겨 심고 더 잘자라는 느낌이 ~~~ 이젠 풍성하니 화분 가득 하답니다. 페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