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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알짝 비아냥거리며 얘기하는 홍헬메.. 강쥐처럼 고개 끄덕끄덕하며 “내맘다해” 또박또박 말하는 울 올페… 저 순수한 마음을 어찌 말리리오… 가보자 그래! Wait For Me1 : 하…..기억해 240811 웨잇폴미 찢은날…. 박명창씨 항상 잘하지만...

대체 내가 뭘....;; 순진한 가나님 그대로 믿으실라~ 쯧. 구름님은 또 옆에서 저분은 후기 쓰시는 분이신데 모임에 빠졌어도 저분 후기를 보면 모임의 1분 1초가 다 나와 있다며... 말도 안되는 과장을...ㅋㅋㅋㅋ 두 분, 저한테 왜 그러시나요...ㅋㅋ암튼...

짝👏짝👏 뒤로🔙 가세요🚶 뒤로🔙 가세요🚶 빨리❕ 뒤로가 기다란 의복이면 튜닉같은 느낌이겟지 실내복 느낌이니까 하아하아 거기다...짐 ㅠㅠ 날개가 솟으며 촛불이 꺼지고 달빛에 비치는 홀리한 사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것도 진짜 신같은 생각 아니냐고...

둘씩 짝을 지어서 지역선교를 내보내셨을 때 12명의 제자들과 더불어 이들은 각 마을을 다니면서 귀신을 내어쫓고 병자들을 고쳐준 경험이 있습니다. 그 70명 중에 한 명이 여전히 예수님의 이름으로 그 일을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게 문제가 된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