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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노랑미치광이/큰으아리/박새/윤판/바람꽃/홀아비/세신/복수초/참취/풀솜대/미나지/청보라.흰노루귀/현호색/처녀치마/앵초/금낭화/ 2024.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000원---7세트판매--- 판매완료 윤판 고급진 야생화지요 심을 대는 살작 뉘어심으셔도 됩니다 굵은거는 모두 개화주랍니다 홀아비바람꽃 한덩이 5000원--3세트판매--- 판매완료 무더기채로 부채처럼펴서 흰부분이 다 묻히도록 푹 묻어주세요 홀아비꽃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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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9일 일요일 홀아비김치 2025.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품에 무채양념으로 속 을 박는 것은 김치 하나에도 음양의 이치가 들어 갑니다. 무나 배추 한 가지로만 담근 것을 어른들은 홀아비 김치라고 이름을 붙였습니다. 배추김치, 무김치, 물김치, 백김치, 총각김치, 홀아비김치... 갖가지 김치가 있습니다. 맛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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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아비 과부 훔치기 2024.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이진 - 옹이 홀아비 과부 훔치기 . 이씨 성을 가진 젊은 과부가 산골에서 살고 있었는데 들려 오는 소문이 건너 마을에 살고 있는 홀아비가 이 과부를 업어 가겠다고 한다. . 과부 마음이 좌불안석이 되어 어떻게 할지를 모르고 있는 터였는데,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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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부는 은이 서 말, 홀아비는 이가 서 말 2025.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과부는 은이 서 말이고 홀아비는 이가 서 말이다 속담 여자는 남편을 잃고 혼자 살아도 알뜰하게 살면서 은붙이 등 재산까지 모아 가며 살지만, 남자는 아내를 잃고 혼자가 되면 이가 바글거릴 정도로 제 몸조차 돌보지 못하는 수가 많다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