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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홈캉스~~ 2024.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ㆍ ㆍ 2박3일의 휴가를 마치고 찜통더위도 식힐겸 오늘은 홈캉스로 보내고 있어요! 밖을 나가면 타는듯한 더위로 돌아다니는거 최소한으로 줄이고 그냥 맛기행처럼 유명한 맛집찾아 떠나고~~:; 여행시작으로 일단 여수로 고~~고우~^^ 성남서 여수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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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중대형견 입양센터의 발리가 홈캉스를 갑니다. 202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호더집에서 키워지다가 시보호소로 넘어가 공고기간이 지난 채 안락사 명단에 올랐다가 우리 팅커벨에 구조된 발리가 오늘 홈캉스로 짧은 시간이지만 집밥을 먹으러 갑니다. 발리는 추정 나이 6세의 여아입니다. 발리를 홈캉스하실 분은 팅커벨 행사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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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스파니엘 쎄리가 18박 19일간 홈캉스를 갑니다. 2024.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리버하우스에 있는 코카스파니엘 쎄리가 6월 10일부터 28일까지 18박 19일간의 홈캉스를 갑니다. 쎄리를 홈캉스에 초대하신 분은 젊은 신혼부부이신데 팅커벨프로젝트 인스타그램을 통해 홈캉스와 쎄리 소식을 알게되어 가정의 따뜻한 밥 한 끼 먹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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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리 홈캉스 일기🐕🌼 2024.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쎄리를 집으로 초대한 쎄리 홈캉스 호스트 입니다🫡 쎄리의 근황을 궁금해하실 뚱아저씨와 이모 삼촌들을 위해 쎄리의 1일차 & 2일차를 랜선으로 보여 드립니다! 뚱아저씨를 배웅하고 쎄리는 푸다닥 푸다닥 집안 스캔을 끝내고선 배불리 저녁을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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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장애인거주시설 사랑의집 여름 홈캉스 2024.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