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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점포에서는 1300여 명이 근무 중이며, 연간 영업손실 규모는 약 8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됩니다. 홈플러스는 당초 임대료 협상이 결렬된 15개 점포를 내년 5월까지 정리할 계획이었으나, 지난달 직원들에게 11~12월로 시기를 앞당긴다고 통보...

수원·울산남구 등 10개 점포에 추가 계약 해지 통보 (지디넷코리아=김민아 기자)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10개 점포에 추가로 계약 해지를 통보한다. 홈플러스는 현 임대료를 재조정하기 위해 임대주들과 임대료 및 계약조건 조정 협 v.daum.net

📌 도입 홈플러스가 결국 15개 점포의 임대차 계약을 해지하고 순차 폐점에 들어간다고 발표했어요. “긴급 생존경영”을 내세우며 적자와 높은 임대료를 주요 이유로 들었지만, 지역 상권과 일자리에 큰 파장이 예상됩니다. 🏬 폐점 이유 : 임대료·적자...

유동화 처리 🚨 그런데 왜 문제가 되는가? 1. 장기적 기업 건전성 훼손 - 부동산 매각으로 단기 수익은 생겼지만, 홈플러스는 고정비(임대료) 부담 커짐 - 경기 악화나 매출 감소 시 대응력 약화 2. 일방적 자산 유출 구조 - 수익은 PEF가, 위험은 회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