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홉스골 오는 여정,그리고...^^(240718) 2024.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항내 사진들이 홉스골의 사계인듯 짐찾기전 겨울엔 호수얼음위로 말이 끄는 썰매타고 이동^^ 데칼코마니를 만든 호수 구글지도로 홉스골 위치를 다양한 풍경들 남쪽 타이가 지역에서 북쪽 툰드라 지역 가까이 열심히 풀뜯고 살을 찌워놔야 긴 겨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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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은 그렇게 홉스골을 감싸고 있었다. 2025.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현실을 더욱 조장하고, 때론 마음을 왜곡시키고 변질시키는 지도 모른다. 따뜻한 한 줌의 햇살이 그리운데, 바람은 너무 거칠고...메말라서 그래서 모든 것이 무겁다. 성수기가 끝난 넓은 홉스골 호수에선 여행자를 만나는 게 쉽지 않다. 아니,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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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쿠츠크에서 홉스골 호수로 바로 가는 방법있나요? 2005.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홉스골 호수로 바로 가는 방법있나요? 제가 23일 속초에서 떠나서 블라디-이르쿠츠크-바이칼-몽골로 들어가려 합니다. 1. 몽골 국경지역에서 홉스골 부근의 뮤릉(?) 인가 이곳으로 바로 가는 방법 있나요? (홉스골 가려면 여기 거치는 것 맞죠?) 2.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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홉스골 출사예정 안내도(지도로) 2014.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아 지도를 보며 자세하게 설명드립니다. 몽골은 독립국가입니다. 시장경제 체제입니다. 흔히 외몽골로 알려져있지만 몽골인들은 몽고라고 하는 말을 제일 싫어 합니다. 중국인들이 몽골인을 폄하해 몽고라고 부릅니다. 몽골인 한국과 공산권국가중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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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20주년 기념문집 2024.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용 지도 강사 예사랑 여성문학회 김경임 시향의 향기따라 오늘 여기왔네 혼자만의 설렘을 감출 수가 없네 꽃들의 행진처럼 마치 프로방스에 들어선 듯 다양한 향기로 반겨주고 느껴보지 못했던 행복의 하모니가 마냥 즐겁네 이 시간의 행복이 행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