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훨씬 화려하고 아름다워서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고 했다. 서울 은평구에서 친동생과 함께 불꽃쇼를 찾은 직장인 홍가혜(29)씨는 “처음 불꽃 축제를 보러 왔는데 너무 아름다워서 다음에 또 오고 싶다” 며 “한국 팀 불꽃이 가장 아름다웠다” 고...

[단독]'세월호 허위 인터뷰' 홍가혜, 비방댓글 800여명 무더기 고소 피고소인 상당수 200만~500만원 내고 합의동아일보 | 입력 2015.03.25 03:07 [동아일보] 지난해 4월 세월호 참사 당시 "민간 잠수사들이 배 안의 생존자와 교신했다"는 등의 언론 인터뷰...

성폭력을 은폐하고 면죄부 줄때 윤석열과 이성윤은 일심동체였다... 이거 말고도 세월호 수사때 허언증 환자로 누명 썼던 홍가혜씨한테 영장치고 김학의 불법 출국금지 사건과 관련해 2019년 당시 수원지검 안양지청 수사팀에 수사 외압을 행사했다는 의혹...

진실을 말한 홍가혜는 왜 구속되었는가? 이 보도 국장은 지금도 홍가혜가 구속되어야 마땅하다고 생각할 까? 홍가혜는 왜 구속되었지? “해경이 민간 잠수부의 구조 활동을 막고 대충 시간이나 때우고 가라고 했다”는 식의 허위 발언을 한 혐의를 받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