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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요의 처음 이름도 봉선화로 알려지고 있다. 홍난파(홍영우 1898~1941)는 1920년 4월 28일에 바이올린곡으로 가사가 없는 '애수'를 작곡했다. 홍난파의 선배인 김형준은 1925년 이 악보에 자작 동시인 봉선화를 담았다. 홍난파와 한 동네에 살았던...

홍난파의 ‘봉선화’와 우리 민요 ‘배 띄워라’, ‘홀로아리랑’을 부를 예정이며, 천상의 하모니 테너 김우겸, 김태훈, 오세원, 바리톤 박상민으로 구성된 남성4중창단 ‘로페카(Ropeka)’의 화려한 무대도 펼쳐진다. 양승열이 지휘하는 오케스트라...

[인쇄용]가곡___봉선화.tif(0) 가곡___봉선화.jpg(0) 홍난파 작곡의 우리 가곡 '봉선화' 악보입니다. 그의 작품 중 본래 바이올린곡으로 작곡되었던 '애수(哀愁)'라는 작품에 가사를 붙여 새로이 탄생되었다고 하며, 우리나라 가곡의 효시격으로 알려져...

봉숭아 (김형준 작사 홍난파 작곡).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