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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당이와 홍단이~ 2008.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개적으로다가 소개 합니다~ 나이는 2살~ 여아구요 전 주인에게선 좀 고생을 하며 큰거 같아요 분양 받아올때 정보를 물었더니...사실 지금은 집에 있지만, 내년 5월에 인천에 올라가면 제가 직장을 다닐 생각이거든요 해서 홍단이가 혼자있으면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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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홍단이와의 외출~~ 2008.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녔어요 아버님은 홍단이를 보며..물어 물어~ 손~ 손~ >.< 여차저차 놀다가...이번엔 친정까지 또 40분정도 차를 타고가서...찍으시데요 울 친정엄니 내공이 있으셔서 환갑을 훌쩍 넘기신 나이인데도... 쳇팅...메신저..미니홈피 관리까지 우헤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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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쯤이나 홍단이님을 보게됄지~ 2020.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웃음을 주며 고생이 많으신 많은 품바 각설이 분들이 계시지만 어느날 부터인가 홍단이님 동영상 공연을보며~ 참 노래 잘한다~ 참 진솔하며 솔직하다는 생각이 들어 내나이 육십이 넘어 나도 이제 누군가를 사랑하는 팬이 되어보자고 홍단이님을 찜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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롭이어홍단이 분양해요 2008.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래방식[택배or직거래]: 직 거 래 12. 직거래시 거래지역: 저희집앞 13. 하고싶은말: * 성별 : 암컷 * 이름 : 홍단 * 품종 : 롭이어 * 나이 : 2008년 1월 13일생 * 색상 : 흰색 + 커피색 * 병력 : 과거+ 현재 없습니다 . 아무병없이 튼튼합니다. * 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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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투는 홍단이 문제여....^^; 2002.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먹은것도 모질라서 (사)돈의 팔촌까지 해먹었다니.... (오)죽하면 고향사람들까지 (육)갑들 떤다 혀를찰까.. (칠)순의 나이라고 (팔)장만끼고 있으면은 (구)국선열 저주받아 (풍)맞을지 모르니 (똥)냄새나는 비리들을 (비)에 씻은듯 깨끗이 처리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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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벙개 모임 후기~ 앗싸~~~*^^* 2007.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넘 귀여워잉... 언젠가 집에 쳐들어 갈라구요.. 그 거실...그 소품들.. 홍단이가 다 가져올테양~~~ㅋㅋㅋ 나 홍단이.. 젤루 뚱뚱한데.. 나이는 젤루 어린..ㅋㅋㅋ 어린게 무기...ㅋㅋㅋㅋ 보이쉬하면서 여성스러우면서 엉뚱하기까지한 우리 파티머리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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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중 칠우 쟁론기 2024.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라 홍단을 다 내여 펼처 놓고 남녀의를 마련할 새, 장단 광협이며 수품 제도를 나 곧 아니면 어찌 일으리오. 이러므로 의지공이 내 으뜸되리라." 교두 각시 양각을 빨리 놀려 내다라 이르되, "척 부인아, 그대 아모리 마련을 잘 한들 버혀 내지 아니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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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Hibiscus syriacus) 2024.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 홍단심계 백단심계 적단심계 청단심계 배달계 아사달계 겹꽃 재배 날마다 새로운 꽃이 피어 신선한 모습을 자랑하며 추위에도 비교적 강한 편이다. 나무가 건강하기 때문에 특별히 환경이 좋은 곳이 아니더라도 잘 자란다. 따라서 뜰이 넓은 집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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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89/홍대101기 홍단입니다. 2012.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잘 못해서 어떻게 써야할지 난감하네요...ㅡ.ㅡ;;;;;; 글솜씨가 허접해두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시작 할게요~ 1.본명/나이/닉넴/거주지 소개 할려니깐 쑥스럽네요... 닉넴은 홍단이에요.. 2년전 64기 첨 시작할때 닉넴 뭘로 할까 고민하고 있을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