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20130418] 홍당무영어로 보는 우리 세계~ 2013.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Rarely? Occasionally? 샘 이게 문말이에요~~~~~ 아우 영어.... #$)%(^*ㄴ... 서로 도와주는 영빈 & 해주 자 그럼 빙고 시작...칠판에 써있는 25개의 countries 를 임의로 불러대는 홍당무 쌤 "이~딸리. 줘얼~므니. 센츄럴애아프리칸뤼퍼블릭..." 아우...
-
홍당무 영어 홈스쿨 curriculum배경, 특징 2005.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홍당무 영어 홈스쿨 curriculum배경 언어습득의 목적은 다양한 장르(일상생활,문화,역사,경제등)에 대하여 말과 글로 의사를 전달하고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고 얻기 위한 수단입니다. 영어회화 몇 마디 단순 문장 암기로는 절대로 변화하는 영어교육에...
-
생활영어회화 - 너무 창피해서 홍당무가 되었어 2009.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활영어회화 - 너무 창피해서 홍당무가 되었어 She was so red in the face. Dialogue A : She seemed a little embarrassed last party. B : I thought everybody probably knew. She was so red in the face. 해석 A : 지난 파티에서 그녀는 좀 챙피해...
-
한국에서 차마 말하기 곤란한 영어 두 마디 2024.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얼굴은 홍당무가 되었다. 왜냐하면 여강사의 쎅시한 몸매에 매료된 남학생은 그때 자연스레 그의 ‘남성’을 세우고 있었는데, 여강사가 그것을 알아채고 jot down, 즉 “X을 내려”라고 말한다고 생각했던 것이다. 사실 jot down은 write down과 같이...
-
루실리우스에게 서한(전 3권 게재)- SENECA, RICHARD M. GUMMERE 번역 2025.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 영어 번역과 함께. 디. HAVERFORD COLLEGE 의 세 권 런던 : 윌리엄 하이네만 뉴욕 : G. P. PUTNAM'S SONS MCMXXV 1918년 초판. 1925 년 재인쇄. 영국에서 인쇄되었습니다. I 권의 내용 페이지 소개 제7장 편지— I . 시간 절약에 대하여 2 II.. 읽기...
-
poem&소감(영어로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겠어요 하하) 2010.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빨간 노을을 구경 하자 지 지그제그 지그제그 다함께 둘러 앉아서 김홍석(Red Stone) 김 : 김홍석 샘의 강의를 들으니 홍 : 홍당무 처럼 얼굴이 빨개질정도로 석 : 억수로 웃긴다 김홍석 샘 오늘 강의 정말 재미있다는 표현 밖에 나오지 않을정도로...
-
2025. 1. 7. 화요일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 7장~ 마지막 2025.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니며 영어를 배우고, 날카로운 치아에 캡을 씌우고 적응하려 애썻지만 우울증으로 고생하며 결국 자살해 33살 나이가 안타까웠다. * 2000년이 되어서야 야생동물 보존협회는 원주민 전시회와 동물원 우리에 가두었던 벵가에 대해 사과했다. * 우리가...
-
자유하십니까? 고전6:12-20. 2024.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죄는 영어 번역에서는 CAPITAL S 큰 S로 적혀져 있어요. 이 씬에 대해서는 성경 어디에도 사함이라는 얘기가 나오지 않습니다. 사함이 없고 사함의 필요도 또한 없는 것입니다. 이 죄는 우리 몸 안에 있는 죄 성향을 말합니다. 성향 그래서 이 죄에 대해서...
-
ㅎㅐㅇ운의 편지 2024.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영어 파야 진짜 볼 때마다 입틀막하고 다시 한번 반하게 됨。。。 담에 또 들려종🫶🏻 이 날엔 저렇게 룸서비스 먹고 잠들었는데 깊게 잠에 못 들어서 선잠 자다가 누가 날 간지럽히는 거야 친군가? 하고 일어났는데。。。 친구 옆에서 곯아떨어져있는...
-
홍당무도 아니고 무도 아니고 2015.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라는 홍당무를 이리저리 분산 해 다른데로 보내고 그 화분에 심었다. 단 하나도 싹 안 트는 것 없게 팔뚝만한 무를 기대하면서 .... 간절한 내 마음을 알기라도 하는 듯 20일 무는 쑥쑥 모두 싹을 틔우고 자라는가 싶더니 어쩐 일인지 더 이상 자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