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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생으로서 하나는 가져야한다고ㅋㅋ 달력이랑 빼빼로랑 무향 핸드크림까지….🥹🥹 감동으로 눈물 좔좔…ㅠㅠㅠ 그리구 틈틈이 버블도 보고 오빤 오늘 아침부터 아주 알차게 보냈더라구요~ㅋㅋㅋㅋㅋ오랜만에 조기축구도 가고~ 귀여운 셀카도 보내주고...

다리하나 깁스하고 가는거 드럽게 힘들다. -_-... 하여튼 홍대입구에 도착했다. 8시도착 -_- 뭐.. 만화가 지망생한텐 홍대거리가 최강이다 乃 마카...잔뜩사고 11시30분쯤 친구가 하는소리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악- 오늘 학원보충있는데 나 이번에 또 결석...

펼쳐지기도 하나, 그것 자체가 목적이 아니었음을 작품 전체에서 말해주고 있다. 그가 맨 먼저 다닌 학교는 사범부속보통학교였고, 다음 과정이 경성사범학교 진학이었다. 그래서 그는 국민학교 교원으로부터 나중에 미술대학교 교직에 이르기까지 교육...

물론 홍대도 그렇고 게다가 화방들과 같이 돈떨어졌을때 내강아지 똘똘이 무지개다리 건널때 캔버스가격 올려놓고 물감값 올려놓고 이러한 짓들까지 하다못해 액자를 반드시 해야한다면서 액자만드는 가게까지... 반드시 안한것이 이 액자입니다. 옆에서...

까치화방이라는 카페인데 저는 종로점 갔는데 강남에도 있는거 같네용.. 이거 체리 빙수인데 안에 피스타치오가 잘게 잘려...씹히면서 고소하구.. 체리의 새콤함 .. ㅠㅠ 너무 맛있어서 하나 더 시킬뻔..;; 그치만. 참았어요.. 이건 사실 경주라서.. 추천...

직진~ 쭉 하셔서 작은 횡단보도 하나 건너셔서 좌회전하여 약간 오르막길을 올라갑니다(홍대 정문 방면) 첫번째 골목(LG텔레콤...작은골목이에요 들어가다보면 우측에 서교시장/호미화방이 보이고 조금 더 가면 우측에 Buy the way 편의점도 보여요...

꺼내 화방으로 가 압화 액자를 만들어 갖고 나갔습니다. 섬 여행을 다녀온 기념물로 준비한 것입니다. 당일 약속시간보다 일찍 나가 여행경비에서 남은 돈으로 미당 서정주의 시집을 한 권 사두었습니다. 압화와 함께 선물하려고 준비한 것입니다. 겨울...

ㅜㅜ 맛집찾아다니는거 되게 좋아해서 자주찾아다니는집중 하나에여~ 친구들이랑 수다떨면서 맥주한잔 하고싶을때 가보세여...노래방쪽으로 가는데 정문에서 첫번째 골목이 나와여(누가화방앞골목) 거기골목으로 들어가서 오른쪽으로 쭈욱 가시면 왼쪽에...

사인하셨습니다. 송진세고문님께서 "고마운데 내가 글씨하나 써줄까..."하시며 글씨를 써 주셨다 호미화방 많이 이용하세요! 홍대앞에 있는 호미화방은 초.중고생상대로하는 화방이고 본점은 서교시장입구에 있어요. 물감과 화구 모든 것이 다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