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되서 홍동 외 사람들도 많이 찾으면 좋겠다 없어요.참여를 많이 못 해 아쉬워요.분기별로 하면 좋겠지만 참여하는 판매자들의 의지나 경향도 파악해서 정하면 좋겠어요. 음식가격에 비해 양이 적다. 농산물보다 가공식품 위주라 살게 별로 없다. 수공예품...

여름 날씨였지만 산바람이 불어 와 그럭저럭 견딜만했다. 이튿날 용달이는 해 뜰 무렵 잠에서 깨어나 근처 둘레길을 걸었다. 용달이와 다롱이는 근처 편의점 쪽으로 이동했다. 그때, 띵똥하는 소리와 함께 콜 오더가 왔다. "상차지: 10시 신탄진, 하차지...

"여기는 생태마을 홍동입니다." 2012 홍동마을 거리축제 이모저모 2012년 11월3일 토요일 날씨가 따사롭다. 운곡마을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김좌진장군 동상 오거리 신발가게(건강신발백화점/제일의원옆)로 매일 출근하는데 홍동면사무소 사거리에서 왠지...

오징어 홍동거리 지우펀 옛거리 왼편 베란다에서 팝송들으며 커피한잔~ 일제 60년의 강점기 때 고등학생들을 데려가 잘곳도 먹을것도 안주며 금을 깨게 했던 슬픈 이야기가있더군요ㆍ 일본이 병주고 약주고를 많이해서 대만은 우리와 다르게 일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