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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 관음보살이 나타남. 또 다른 설화, 관음보살을 친견한 자리에 대나무가 솟아 그곳에 불전을 지은 것이 홍련암이었다. 새가 들어간 굴은 관음굴. 종각 옆 건물, 연하당, 여신도들이 거처하는 곳. 법당 안 바닥에 손바닥만 한 투명창이 있다. 이 창을...

정사각형의 바닥 돌 위로 밑돌을 놓고, 윗면에 24개 잎의 연꽃무늬를 새겼다. 탑신부(塔身部)는 지붕돌과 몸돌을 1층으로 하여 7층을 이루고 있다. 각 층의 몸돌 아래로는 몸돌보다 넓고 두꺼운 괴임이 1단씩 있어 특징적이다. 지붕돌은 경사면이 평탄하며...

홍련암 관음굴로 가는 길 해안 언덕에 있어 좋은 전망대 역할을 하고 있다 평면은 육각이고 크기는 작은 편이다 의상대와 홍련암 일대는 관동팔경 가운데 하나로 동해 해돋이로 유명하며 의상대사와 관련한 많은 전설이 전한다 동해안 절벽에 위치하여...

세워 이름을 홍련암이라 지었다. 절벽 아래에 앞서 언급된 자연석굴이 있는데, 용이 살고 있다는 전설이 있다. 관음굴이라 불리는데, 암자 바닥에 관음굴을 볼 수 있는 작은 유리창이 뚫려 있다. 이 유리창을 통해 아래를 내려다 봤을 때 용이 보이면 소원...

홍련암의 관음굴로 가는 길! 해안 언덕에 자리잡고 있는 의상대! 신라의 고승 의상대사가 낙산사를 창건할 때 좌선하였던 곳이었다고 한다. 드넓고 푸른 동해바다를 바라보고 있노라면 누구나 작은 깨달음 하나씩은 얻을 것 같다. 속세의 바람을 나무도...

넘치게 우성건설 대표거사님이 만들었다고 적어두었습니다 홍련암 의상스님이 동굴속으로 들어간 파랑새를 따라가 석굴앞 바위...정면이 바다를 향하고 있어 측면으로 출입구를 사용하고 법당마루바닥에 난 유리를 통해 절벽아래 관음굴을 볼수있게 했습니다

것이다. 홍련암(紅蓮庵)은 관음굴(觀音窟)로도 부르는 법당건물(法堂建物)로 신라(新羅) 문무왕(文武王) 16년(676) 의상조사(義湘祖師)가 창건(創建)했다고 하며, 낙산사 해수관음 공중 사리탑 비명에 의하면 광해군(光海君) 12년(1619)에 중건(重建)한...

안 바닥에 작은 구멍이 있는데 그 구멍을 통해서 바로 아래 바다가 보인다. @ 홍련암 -문화재 자료 제36호 낙산사 창건의 모태가 된 암자로, 낙산사의 창건주인 의상대사가관음보살 의 진신(眞身)을 반드시 친견하겠다는 서원을 세운 뒤 목숨을 건구도 끝...

원래 '관음굴(觀音窟)'이라는 이름으로 불렸다고 하고 관음이라는 말이 바다의 소리를 듣는다는 뜻도 있답니다. 관음의 진신...머무르고 있는 동굴이라고 믿어왔기 때문에 홍련암을 낙산사의 모태로 보는 거죠. 홍련암은 그 위치가 매우 특이합니다. 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