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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렬형님 마늘쪽 해주고 202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점심에 호남 부페 가서 밥먹고 다시 와서 마늘 쪽내고 5시 되서 끝내고 치킨 시켜 줘서 먹고 이미래 당구 보고 샤워 하고 오면서 내일 하우스 파이프 작업 하자고 하니까 딴 소리 나온다! 내 말이 영상 5도 내려 가면 산에는 살얼음 언다니까 알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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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동생이 하는 가게 알바 파트타임 시급 만원이나 준다길래 내가 한다고 졸랐는데 2024.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여성시대 겟백 웬그막 오늘도 어김없이 노구네 놀러온 홍렬 장사는 잘 되냐? 괜찮은데요, 밤에는 너무 바빠가지고 정신이 없어요~ 아무래도 일하는 애 2명으론 안될 거 같아서 알바 한명을 더 써야 될 것 같아요 아 인건비 많이들어서 남는게 있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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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6월17일(토) 도봉산 우이암 등반 2023.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처음으로 우이암 등반을 했다. 전홍렬-김용찬 홍렬에게 주말에 어디 갈까 하니, 우이암 등반을 가자고 했다. 우이동에 8시에 만나 원통사 쪽으로 올라갔다. 중간에 누군가 뭐라고 부르며 고려대 아니냐고 했다. 연세대 93학번이라 하니, 건국대 OB 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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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산행 모임 보고 2024.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구나 금일봉을 내놓아 고마웠네. 오늘 참석(무순 존칭 생략) : 신태, 순걸, 대석, 강일, 광순, 문진, 기호, 영철, 홍렬, 상진, 창주, 윤성, 중호, 규식, 만석, 차씨 형제분과 24회 후배님 총 18 명이 참석 하였습니다. 예산 집행 : 20,000 회비를 14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