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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자 이 대회를 주관하고 있는 홍시범대표가 학부님들과 어린 선수들에게 덕담을 건네 주 었다. 오늘, 이 대회의 주인공 홍맑은샘 사범님이 일본 현 지에서 스크린을 통해 당부의 말을 전해 왔다. 일본, 에서 ‘洪道場’을 운영하고 있는 맑은샘 사범 님이...

바다를, 여행 왔는데 생선회가 빠지면, 앙꼬 없는 진빵. 이제, 입이 호강하는 차례. 스승과 제자의 모습이 닮은 꼴 (일본 홍맑은샘 도장에서 몇달간 연수온 코우키와 스승 박병규9단) 딱, 들어 있어야 할 것들만 적당히 모아 알맞은 맛을 낸다. 오후 6...

홍맑은샘(洪淸泉), 5년만 젊었다면! 이제는 일본 유망주 이치리키료와 함께 [BC카드배] 최병준 2012-02-29 오후 8:03 [프린트｜스크랩] [BC카드배] 홍맑은샘(洪淸泉), 5년만 젊었다면! 이제는 일본 유망주 이치리키료와 함께 ▲ 스승과 제자, 홍맑은샘...

[화제] '일본바둑의 구원투수' 홍맑은샘 ■ 낯선 땅 일본에서 꿈을 실현해 나가는 한국 청년 홍맑은샘과의 대화 한 청년이 있었다. 홍맑은샘(29). 날마다 매스컴을 타는 유명 프로는 아니었지만 바둑팬이라면 누구나 들어본 적 있는 반가운 이름이다. 개성...

[단신] 한국의 아마 강자인 홍맑은샘(25세) 아마7단이 일본 명인타이틀 보유자인 장쉬를 무너뜨렸다. 2월 16일 아사히신문 주최로 벌어진 제2회 일본 프로아마 명인전에서 홍맑은샘 아마7단이 일본 명인타이틀 보유자인 장쉬 9단을 252수만에 흑1집반승...

번호:1471 글쓴이: 브라운 | 조회:197 날짜:2004/06/21 16:53 .. [바둑]아마7단 홍맑은샘-윤춘호 日프로입단 ‘초읽기’ 돌입 [동아일보 2004-06-20 17:59] [동아일보] 국내 정상급 아마추어 기사인 홍맑은샘 7단(23)과 윤춘호 7단(23)의 일본 프로 입단이...

이제 프로라는 호칭을 불러야 되는거죠^^ 이런저런 바둑소식을 보다가... 맑은샘형 기사가 보이면 빼놓지 않고 읽는데,,, 올려놓고 갑니다~ 직접 퍼오고 싶었는데,,, 링크를 클릭하시면 본문 기사내용이 바로 뜹니다~ 앞으로 멋진 모습 기대하며 응원...

맘 편하게 유학을 보낼 수가 없는 형편이다. 방학 때를 이용해서 일본과 한국을 왔다 갔다 해야 할 것 같다. (통역을 해주는 홍맑은샘 프로를 의식하며) 일본 최고의 도장 ‘홍도장’을 왜 택하지 않았나? 집이 오사카라서 도쿄까지는 지리적으로 너무...

기원에 드나드는 그런날이 왔으면 좋겠군요.. 사악한팬더님..메버릭님.. 하성봉 아마7단을 특히나 좋아한다는 메버릭님... 홍맑은샘아마 7단이었나? ;;; 암튼 두분중의 한분을 좋아한다고 강조 하시더군요... 벡세주님과 Power9님 백세주님은 바둑자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