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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매화 꽃이 피었다. 2024.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홍매화 꽃이 피었다. 봄이 커튼을 걷고 자태를 드러내고 있다. 매일매일 토끼에게 풀을 뜯어 준다. 토끼에게 풀을 주는 일이 없었다면 나무 아래에서 겨우내 풀이 자라고 있다는 것을 알아채지 못했을 것이다. 나무가 서 있지 않는 빈터에는 풀이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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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사 홍매화 꽃구경하세요~~~ 2024.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순례다녀왔어요 단풍철에 백양사는 가끔 갔었어도 이곳은 처음이었어요 홍매화가 넘 예뻤답니다 남녁아래 봄을 알려주는 산수유도 노오랗게 피구요 얼마아니면 우리주변에도 봄꽃들이 허드레 늘어지겠지요 사시사철 가면오고 오면 가는것이 어쩌면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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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매화 산수유꽃 찾아 남도 간미봉~ 지초봉산행* 2024.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을 나섰다. 마음은 이미 산수유꽃 속에 있었다. 거의 다 가서 일정에도 없었던 천연 기념물~ 화엄사 홍매화꽃을 봐야 된다는 의견이 있어 홍매화꽃 보러 화엄사로 향했다. 예상과는 다르게 너무 많이 찾아온 상춘객 들로 북적거렸다 . 각황전 옆에 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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